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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당 첫 의총서 “세월호 특별법 개정, 가습기 살균제, 최우선 처리할 것”

 


20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30, 국민의당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국민의당은 6대 기본 정책방향으로 공정 성장과 질적 성장 일자리와 비정규직 대책 불평등 및 격차 해소 중부담중복지의 실현 민주주의 및 인권의 증진과 기득권 카르텔의 해체 튼튼한 안보 위에 평화 기반 강화 등을 제시했다.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모든 국민들 요구와 기대가 국민의당에 모여 있다. 저도 국민의당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심에 부응하겠다고 각오했다.

 

천정배 공동대표는 우리 국민의당은 양당 체제를 넘어서 제3의 정당으로 국민들의 과분한 성원을 받았다. 그러기에 우리 책임은 참으로 막중하다총선에서 민의는 여당과 야당, 대통령과 야당이 그동안의 대결의 정치를 끝내고 상생 정치를 하라는 것이며 국민의당은 그 길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어떠한 경우에도 민생보다 더 큰 정치는 없다. 그래서 민생과 국회법 현안 등 여러 문제는 투트랙 전략으로 접근하겠다고 말하며 세월호 특별법 개정, 가습기 살균제, 어버이연합, 정운호 법조 비리 등을 최우선으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대통령께서 국회의 발목을 잡는 일을 하시지 않아야 성공한 국회가 될 수 있고, 대통령의 잔여 임기도 성공할 수 있다상시 청문회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김성식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은 당 정책 방향에 기초해 분야별 중점 정책 과제를 선정하고 단편적 접근보다는 종합적인 접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중점 정책과제별로 유효한 연관 정책 수단들을 묶어서 정책 패키지로 제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국민의당 지도부는 이날 총회에서 캐스트보트를 넘어서 선도 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국민을 위한 정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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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