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금융


미 증시 상승, 코스피 및 환율 하락


 

미 증시가 2OPEC정례회의에서 발표된 5월 고용지표 호조에 의한 경기개선 정망으로 상승했다.

 

반면 유럽 증시는 OPEC 회의에서의 생산목표결정연기 및 ECB(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의 정책금리동결로 인한 실망감으로 하락했다.

 

코스피(KOSPI)는 글로벌 이벤트를 앞두고 경계감 및 기관·개인 매도세(외국인 +2,324억 원, 기관 2,039억 원, 개인 629억 원) 등으로 하락했다.

 

환율은 미 달러 강세 완화 및 역외 매수세 유입으로 6.5원 하락했다.

 

1분기 부실채권 현황에선 비실채권 비율이 1.87%, 규모 31.3조원으로 전년말대비 각각 0.07%, 13조원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2.0%) 이후 최대치고, 규모는 20013(38.1조원) 이후 최대치다.

 

업종별로는 위기의 조선 및 해운업 비중이 높은 수준으로 총 부실채권 가운데 조선 12.03%, 해운 11.43%, 건설 4.27%.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