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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새누리당 '상임위원장 나눠먹기' 논란 속 선출 완료


새누리당이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20대 국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안정행정위원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했다

 

새누리당은 앞서 12일 운영위원장은 관례에 따라 원내대표에 4선인 정진석 의원을 선출했다.


여당이 국회의장직을 양보하고 가져온 법사위원장에는 권성동 의원과 여상규 의원이 각각 1, 홍일표 의원이 2년을 맡기로 합의했다.

 

국방위원장에도 김영우 의원과 김학용 의원이 각각 1년씩, 정보위원장 역시 이철후 의원과 강석호 의원이 각각 1년씩 맡기로 합의했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역시 신상진 의원과 조원진 의원이 1년씩 맡게 됐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의원끼리 자율 합의가 되지 않은 기재위원장과 안행위원장은 경선을 통해 선출했다.

 

기재위원장 후보로 나선 이혜훈이종구조경태 의원 중 조경태 의원이 선출됐으며, 안행위원장 후보로는 박순자이명수유재중 의원 중 유재중 의원이 선출됐다.


정무위원장은 김용태ㆍ김성태ㆍ이진복 의원이 자율 조정을 거쳐 이진복, 김용태 의원이 각각 1년, 김성태 의원이 후반기 2년을 맡기로 결정했다.


한편 상임위원장 임기를 반으로 쪼개는 상임위원장 나눠먹기논란에 대해 정진석 원내대표는 가능한 의원님들이 누락 없이 상임위원장직을 맡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중론이 모아졌고 그와 같은 의견을 받들고자 했다의원님들 간의 합의에 도달한 경우, 예를 들어 상반기 위원장을 1년씩 각각 맡는 합의를 도달해주셨다. 이와 같은 경우는 과거 19대 국회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몇 차례 운영 선례를 남긴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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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