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수)

  • 흐림동두천 6.3℃
  • 흐림강릉 9.1℃
  • 흐림서울 8.0℃
  • 흐림대전 8.7℃
  • 대구 6.1℃
  • 구름많음울산 8.3℃
  • 구름많음광주 9.4℃
  • 흐림부산 9.7℃
  • 구름많음고창 6.8℃
  • 맑음제주 10.8℃
  • 흐림강화 6.9℃
  • 흐림보은 6.6℃
  • 구름많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9.2℃
  • 구름많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정치


김무성, ‘콜트콜텍’노조원에 공식 사과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콜트악기 노조에 공식 사과했다.

 

이날 김무성 전 대표는 면도를 하지 않은 채 회견장에 나와 두 회사에서 부당한 해고를 당하고 거리에서 수많은 시간 동안 고통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큰 상처를 준 점에 대해서 사과한다고 말했다.

 

김무성 전 대표와 콜트콜텍 노조원과의 갈등은 지난해 9월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에서부터 시작된다.

 

당시 당 대표였던 김무성 의원은 기업이 어려울 때 고통을 분담하기는커녕 강경한 노조가 제 밥그릇 늘리기에만 몰두한 결과 건실한 회사가 아예 문을 닫은 사례가 많다고 강조하며 콜트악기, 콜텍이 강경 노조 때문에 문을 닫았다고 비판했다.

 

김무성 전 대표가 이 같은 발언을 하게 된 원인은 한 언론 보도에서 콜트악기, 콜텍의 강성노조의 파업과 투쟁으로 인해 폐업했다는 보도 때문이다. 이후 해당 언론은 논란 이후 정정보도를 냈지만 김무성 전 대표는 묵묵부답이었다.

 

이날 김무성 전 대표는 이와 관련해 그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하더라도 제가 공식 석상에서 발언할 때에는 미리 사실관계를 확인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잘못이 있다잘못된 사실의 발언으로 인해 부당한 해고를 당하고 거리에서 수많은 시간 고통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큰 상처를 준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저도 새누리당과 국회를 통해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오랫동안 부당 해고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콜트콜텍 기타 노동자들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尹 탄핵심판 선고, 학생들도 생중계로 본다
광주·전남, 세종·충남 지역 학생들이 오는 4일 진행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과정을 학교에서 생중계로 지켜볼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2일 지역 학교 및 직속 기관에 '민주시민교육 연계 헌재 대통령 탄핵심판 TV시청 중계시청'이라는 제목의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안내 공문에는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대한 헌재의 TV중계가 예정돼 있다"며 "민주주의 절차와 헌법기관의 기능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하기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 세종시교육청도 같은 날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에 "민주시민교육을 연계해 학교별 자율적으로 탄핵 재판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며 "구성원의 의견과 학교장 판단에 따라 수업 시간 재판 시청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충남도교육청도 이날 지역 학교 및 직속 기관에 '민주시민교육 연계 헌재 대통령 탄핵심판 TV시청 중계시청'이라는 제목의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대한 헌재의 TV중계가 예정돼 있다"며 "민주주의 절차와 헌법기관의 기능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하기 바란다"고 적혀 있다. 전날 광주와 전남 교육청도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