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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최고와 최악의 직장 동료는?

최악은 무임승차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동료와의 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직장동료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니라 주어진 관계이기 때문에 나와 맞든 안 맞든 함께 지내야 한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에게 피하고 싶은 최악의 동료와 호감이 가는 최고의 동료는 누구일까.

 

미디어윌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은 직장인 8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피하고 싶은 동료로 다른 사람의 노력과 성과에 ‘은근슬쩍 숟가락 얹는 동료’(21%)를 1위로 꼽았다고 27일 밝혔다.

 

다음으로 ▲불평·불만이 심한 동료(18.7%) ▲개인주의적인 동료(14.5%) ▲눈치 없는 동료(12.6%) ▲티 나게 사내 정치하는 동료(11.2%) ▲감정기복이 심한 동료(6.5%) 등 순이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호감을 가지는 동료는 누구일까. 직장인들은 ‘예의 바르고 성실한 동료’(32.2%)를 1순위로 선택했다.

 

이어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일하는 동료(17.3%) ▲자신의 일을 스스로, 타인의 일에도 간섭하지 않는 동료(14.5%) ▲업무 능력이 뛰어나 배울 점이 많은 동료(10.7%) ▲의사소통이 잘 되는 동료(9.3%) ▲유머감각이 있고 에너지 넘치는 동료(7.5%)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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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문건 군·검 합수단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기소 중지”
기무사령부의 계엄령 검토 문건 작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던 군·검 합동수사단(이하 합수단)이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에 대해 기소중지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미국으로 출국한 조 전 사령관의 신병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대통령 권한대행),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한민관 전 국방부 장관 등 8명에 대해서는 참고인 중지 처분을 내렸다. 합수단은 조 전 사령관 신병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지만, 오는 17일 해체를 앞두고 있어 사실상 수사 중단으로 받아들여졌다. 노만석 민간 검찰측 단장은 “이 사건의 전모 및 범죄의 성립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핵심 피의자인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을 조사할 필요가 있으나 조현천이 2017년 12월13일 미국으로 출국한 후 현재까지 소재가 불명한 상태”라며 조 전 사령관에 대한 기소중지 처분 배경을 설명했다. 노 단장은 “체포영장 발부, 여권 무효와 조치 의뢰, 인터폴 수배 요청, 체류자격 취소 절차 진행 등 신병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와 함께 그의 가족과 지인을 통해 자진 귀국을 설득해왔지만, (조 전 사령관은) 미국에서 개인적인 신상 문제가 정리되는 대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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