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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혜걸, 政 코로나19 대응 "세계 모범" 자평에 "정신승리"

"원인과 결과를 입맛대로 바꿔놓고 환호하고 계신다"

 

홍혜걸 의학채널 비온뒤 대표가 코로나19 사태 대응에 대해 정부가 "세계 모범"이라고 자평한 것에 대해 "정신 승리"라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9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어떻게 지금 시점에 일런 황당한 발언이 나올 수 있을까?"라며 관련 기사를 링크한 뒤 "다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위 인구당 '감염자' 숫자 세계 1위를 '검사자' 숫자 세계 1위라고 바꿔놓고 정신승리하는 분들이 제법 많다"면서 "감염 의심자가 많으니 검사자 많은 것을 원인과 결과를 입맛대로 바꿔놓고 환호하고 계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콩을 팥이라고 우기는 분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며 "이쯤에서 제 정신건강을 위해 코로나 관련 페북을 접겠다. 우리나라가 잘 되길 빈다"고 글을 맺었다.

앞서 그는 중국 입국자에 대한 정부의 아닐한 대응에 대해 비판한 바 있다.

홍 대표는 "나는 경제나 외교 등 의학 이외 고차원적 문제로 금지하지 않았다면 비록 동의하진 않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해하고 협조할 용의가 있다"면서도 "전문가란 사람들이 자기들 진영의 이익을 위해 '방영에도 아예 도움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 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도대체 의과대학에서 무엇을 배웠단 말인가. 감염원 유입 차단이 방역의 기본이거늘 온갖 구질구질한 핑계거릴 늘어놓으며 아직도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며 "그들 눈에는 전 세계 다른 나라 방역 전문가는 다들 바보로 보이는가 보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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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코로나19 사태 속 무허가 손소독제 155만개 불법 제조·유통 적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악용해 무허가 손소독제를 제조·판매하고 살균소독제를 질병·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거짓·과장 표시한 업체 등 총 7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7일 밝혔다. 이들 업체가 불법으로 제조·유통한 물량은 총 155만개, 시가 11억 상당이었다. 조사결과 무허가 의약외품을 제조한 A업체 등 총 5개 업체는 의약외품 제조업체로부터 손소독제 원재료를 제공받아 불법으로 제조한 손소독제 138만개를 중국, 홍콩 등에 수출하거나 시중에 유통시켰다. 또 식품첨가물을 제조하는 B업체 등 2개 업체는 식기·도마에 사용하는 살균소독제를 질병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거나 신체조직의 기능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17만개를 시중에 판매했다. 식약처는 무허가 업체에 대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착수하고,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회수·폐기 조치 등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경찰에 고발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손소독제 불법 제조·유통 행위를 근절하고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이 투명해질 수 있도록 범정부 합동단속 등을 통해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은 식약처와 각 시도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