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터스쿨은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맹연습을 거쳤으며, 노래의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하기 위해 긴 시간을 투자하여 보컬부터 연기, 퍼포먼스 등을 열심히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첫 방송을 통해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애프터스쿨은 음원 차트 순위를 통해 다시 한 번 그 저력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어제 완벽한 컴백 무대를 선보인 후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노원 기자 / pnw@mbc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