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지난 3일, 다가오는 우기철을 대비해 산림 인접 경관녹지 내 배수시설 및 위험스러운 수목 정비를 위한 현장행정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행정대응의 일환으로 현장행정을 펼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비 대상지는 영통동 1051-1번지 주택가 인접 경관녹지로, 주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
영통구 신용화 공원녹지과장은 "해당지역은 우기 시 반복적으로 우수가 유입되던 지역인 만큼, 배수로 정비를 통해 재해 위험에 사전 대응해 나가기 위해 대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인근 위해수목 85주 제거와 낙엽 67㎡ 정비도 함께 추진함으로써 기상이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녹지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사승 구청장은 “이번 정비는 주민 여러분의 불편을 줄이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조치였다"며"앞으로도 구는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우리 지역의 생활환경이 한층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구민체감 구석구석 불편 해결’을 목표로 생생현장해결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주민 생활 속 불편을 능동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통구는 이번 영통동 1051-1일대 '위해수목 정비공사’를 4월 중 집중 추진해 완료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