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5.9℃
  • 흐림강릉 10.5℃
  • 연무서울 8.9℃
  • 흐림대전 8.7℃
  • 흐림대구 8.6℃
  • 흐림울산 7.4℃
  • 흐림광주 10.6℃
  • 흐림부산 10.3℃
  • 흐림고창 7.5℃
  • 흐림제주 10.8℃
  • 흐림강화 5.7℃
  • 흐림보은 7.1℃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10.5℃
  • 흐림경주시 5.0℃
  • 구름많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국내


용혜인 "윤석열 정당 국힘, 조기대선 불참 선언해야"

"국민혈세 수백억 쏟어부어 내란 옹호·부정선거 선동" 책임 물어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윤석열 파면 및 21대 대선 입장 발표하는 자리에서 "윤석열 정당 국민의힘은 조기 대선에 불참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제21대 조기 대선의 첫 번째 목표라고 강조했다. 

 

용 의원은 "국민의힘은 윤석열 파면 결정 그 직전까지도 '내란수괴'의 복귀를 선동했다"며 지난 12.3 내란 이후 혼란과 파괴, 침체의 123일, 1년 365일의 1/3이 넘는 그 시간을 없었던 일로 해서는 안됩니다"며 말했다.

이어 그는 "그렇기에 친위쿠데타 옹호 정당, 부정선거 음모론 유포 정당으로서의 지난 123일을 돌아보고, 조기 대선에 후보를 추천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민주헌정 질서에 대해 최소한의 합리적인 판단조차 불가능한 정당이 대통령 후보자를 낼 자격이 없다"고 덧붙였다.

기본소득당은 2024년 1월, 당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자당의 귀책사유로 재보궐선거가 진행될 경우 후보자를 내지 않겠다'고 약속한 발언을 언급하며,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규정되어 있는 그때의 약속을 지키라고 강조했다.

특히 용혜인 의원은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직후 '원조 친윤' 권성동 원내대표가 ‘대선, 절대로 져선 안된다’ 발언을 문제 삼으며 헛웃음을 날렸다. 또한 "국민적 비판과 질책을 달게 받겠다"는 권영세 비대위원장의 입장이 잠깐의 시간을 벌기 위한 변명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조기대선이 아니라, 정당해산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민의힘이 국민의 혈세 수백억원을 선거보조금으로 받고, 선거가 끝나고는 또 다시 수백억원을 보전금으로 돌려받게끔 두어서는 안 된다"며 "친위쿠데타를 옹호하게끔, 부정선거를 선동하게끔 허락하는 것은 결코 민주주의 수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한편, 기본소득당은 이번 탄핵 사태에 대한 책음을 묻기 위해 국민의힘 해산 결의안, 친위쿠데타 가담, 옹호 정당 대통령후보 추천권 박탈 법안 등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