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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남도, 공약 이행률 우수 道 선정


전라남도가 법률소비자연맹(상임대표 김대인)에서 실시한 공약 이행률 평가에서 우수 광역도로 선정돼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약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전국 50여 공약이행 우수 기초자치단체장 등 각계 각층에서 700여 명이 참석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의 공약 이행률 평가는 13개 광역자치단체 및 221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된 공약을 기준으로 이행률을 평가한 것으로, 2천 명의 전문 모니터요원이 5~10회씩 교차 조사해 이뤄졌다.

우수 광역시도는 전남도를 비롯해 서울시, 경북도가, 기초자치단체는 전남 영광군, 대구 동구청, 대전 동구청 등 50여 시군구가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은 낙후된 지역경제 살리기 공약이 많은 점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단체장의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영 도지사는 “앞으로 계속 추진이 필요한 사업은 지속적인 예산 확보 노력과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조기에 사업이 완료되도록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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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