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0℃
  • 맑음강릉 19.2℃
  • 맑음서울 23.9℃
  • 맑음대전 22.9℃
  • 구름많음대구 22.0℃
  • 흐림울산 17.8℃
  • 구름많음광주 21.1℃
  • 흐림부산 18.2℃
  • 구름많음고창 18.1℃
  • 흐림제주 17.5℃
  • 맑음강화 17.3℃
  • 맑음보은 23.2℃
  • 맑음금산 21.6℃
  • 흐림강진군 19.4℃
  • 흐림경주시 20.0℃
  • 흐림거제 18.0℃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메뉴

경제


한전, "하청업체에 전기끊지 말고 작업 지시" 55명 사망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하청업체에 작업할 때 전류를 끊지 말고 작업을 하도록 지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시간이 많이 들어 비용이 늘어난다는 이유였다.
 
한국전력은 2000년대부터 하청업체들에게 이와 같은 지시를 내렸고 최근 3년 동안 감전 사고로 다친 배전공은 1400여 명이었다. 하루 평균 1명이 사고를 당한 것이다. 목숨을 잃은 사람만 55명이나 됐다.
 
한전 측은 전류를 끊지 않고 작업하는 이른바 ''무정전 방식''이 오히려 선진 기법이라며 사고원인은 하청업체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
 
내용을 접한 직후 SNS에서는 mar***“돈벌이에 미쳤다” 098***“한전에서 이사급 한 명 전봇대 위로 올려 보내라” con***“정말이라면 살인죄다등 하청업체노동자들의 안전을 도외시하는 행태를 비난하는 글들이 빗발치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