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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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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볼라벤 상륙 앞두고 오키나와는 공황상태, 오늘밤 최고 고비될 듯

 현재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상륙을 앞두고 있는 일본의 오키나와는 섬 전체가 공황상태다.

 최대 13m 높이의 파도가 몰아치고 폭우와 강풍이 이어지고 있다. 선박은 물론 항공편까지 25일 오후부터 전면 중단됐고 시내 교통 역시 26일 오전부터 정지된 상태다. 정전피해도 이어져 26,000여 세대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지난 60여 년 동안 일본 오키나와에 접근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한 제15호 태풍 ''볼라벤''은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70m에 달한다. 일본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오키나와에 최대 5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오키나와 지방이 폭풍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것은 27일 오후로 전망되고 있다. 태풍경로가 북상해 오면서 한국에서는 제주도 남부지방은 물론이고 수도권까지 긴장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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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