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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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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성남시, 시민소통관제로 현장행정 편다

 성남시는 ‘시민소통관제’가 빠르고 간편하게 시민 민원을 풀어 주는 현장행정을 펴고 있다.

 이달 1일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부서별 총 135명의 ‘시민 소통관’이 성남시공식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로 접수된 민원을 실시간 답변하고 불편사항을 해결한다.

 ‘시민소통관제’을 운영하고 나서부터 시민에게 접수받은 훼손된 도로 복구, 수해 복구, 보도블록 정비, 불법주정차, 교통신호체계 개선 등 각종 민원들을 발 빠르게 해결하고 있다.

 기존 민원접수 절차인 부서전달, 부서장 결재 등 행정처리 시간을 생략하므로 인해 1주일~2주일 걸리던 민원이 단 하루 만에 처리되는 신속처리가 가능해지고 있다.

 김지호(39. 운중동 거주)씨는 “지난 23일 출근길에 ‘이재명 성남시장과 운중동담당 소통관’에게 집주변 도로가 파손됐다‘는 내용을 트위터를 통해 보냈는데 2시간이 채 안되어 분당구 도로과시민소통관(유영환)으로부터 오늘 중으로 도로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운중동 상산운교 도로 파손 민원이 12시간 만에 모두 완료된 것도 놀라운데 다음날 이재명 성남시장의 트위터 타임라인에 내가 올린 감사글과 사진을 리트윗 해놓은 것을 보고 과거 잘 소통이 안돼서 집단민원을 많이 받았던 성남시를 생각하면 변화가 크다”는 체험기를 올렸다.

성남시는 시민소통관제를 조기 정착시켜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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