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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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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대진표 확정...'강공' 추미애냐, '혁신' 양향자냐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국민의힘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선출됐다. 이로써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가 맞붙게 됐다.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어제(1일)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라는 기록을 세워 이른바 ‘고졸 신화’로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더불어민주당으로 영입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양 후보는 이날 후보 선출 직후 국민의힘 지도부에 “이제부터 포용과 화해의 넓은 품으로 당을 이끌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일부 극단주의 세력에 더 이상 휘둘리지 말고 구태와 과거를 넘어 민심의 바다로 당당하게 나와주길 바란다”며 “1400만 경기도민의 소득을 키우고, 31개 시군 각각에 맞는 첨단산업을 꽉꽉 채우며, 1억 고연봉 청년 일자리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선거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보수 야당에선 개혁신당 조응천 전 의원이 경기지사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향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간 후보 단일화 여부가 주목받을 가능성도 있지만, 개혁신당과 조 후보는 일단 단일화 논의에 선을 긋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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