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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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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승훈, 메달은 실패했지만 ‘한국新’...남은 경기는?

18일 남자 팀 추월, 24일 메스스타트에서 메달사냥 도전


한국 빙속 간판스타 이승훈(30‧대한항공)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에서 자신의 최고기록이자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선전했지만 4위에 그치면서 메달획득에 실패했다.


이승훈은 15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에서 12분55초54로 결승선을 통과, 자신의 개인 최고기록(12분57초27)과 시즌 최고기록(13분9초26)을 경신하면서 메달을 노려봤지만 3위와 1초22 차이로 아쉽게 4위를 차지했다.


이날 금메달은 캐나다의 테트얀 블루먼(12분39초77)이 차지했고, 은메달과 동메달은 네덜란드의 요릿 베르흐스마(12분41초98)와 이탈리아의 니콜라 투몰레로(12분54초32)가 각각 목에 걸었다.


지난 11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경기에서도 5위에 머물렀던 이승훈은 오는 18일과 24일 남자 팀 추월과 메스스타트에서 다시 한번 메달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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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