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4.0℃
  • 구름많음서울 6.8℃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6.1℃
  • 맑음광주 6.3℃
  • 맑음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3.8℃
  • 맑음제주 10.4℃
  • 구름많음강화 5.8℃
  • 구름많음보은 1.7℃
  • 구름많음금산 2.2℃
  • 구름많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박보검·마마무와 함께 하는 서울 성화봉송

13일 서울 상암 DMC에서 출발, 1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종료
일자별 마지막 코스에서 축하무대 등 다채로운 행사 계획


평창동계올림픽 개최가 채 한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오는 13일~16일 성화가 서울에 온다.


서울에 성화가 오는 것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는 지난해 10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돼 11일 1일 인천공항에 도착, 제주와 부산, 광주, 대전, 세종, 대구, 경기(남부), 인천 등을 거쳤다.


13일 상암 DMC에서 시작되는 서울 성화봉송에는 이상민 서울 삼성 썬더스 감독과 박용택 LG트윈스 선수, 배우 박보검, 모델 한혜진, 가수 마마무, 일반 시민이 주자로 참여한다.


서울에 들어온 성화는 13일 상암DMC~신천~동대문역사문화공원~용산전쟁기념관~서울역~광화문광장까지 28.3km를 달리고, 14일에는 광화문광장~대학고~흥인지문~종로~신설동~왕십리~서울숲~잠실 종합운동장까지 23.2km를, 15일은 잠실 종합운동장~신사역~강남역~양재역~예술의전당~국립중앙박물관 23.5km, 16일 현충원~남부순환로~구로·금천 디지털단지~목동~국회대로~63빌딩~여의도한강공원 33.3km를 지난다.


또한 4일간의 성화봉송 마지막 지점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도 계획돼 있다.


광화문광장(13일)에서는 이흥배 대한황실문화원 종친회위원장이 어가를 타고 성화를 봉송하는 어가행렬이 재구성되고, 축하무대가 이뤄진다.


서울 성화봉송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배우 박보검 씨가 봉송 주자로 나서고, 이날 마지막 코스인 여의도 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는 마지막 봉송주자인 가수 마마무가 축하공연을, 한강에서는 한화가 후원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축하 불꽃쇼’가 펼쳐진다.



성화봉송이 이뤄지는 구간은 교통이 통제된다. 일자별 통제구간과 우회하는 버스노선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성화봉송 정식구간 외에 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는 지역에 주자만 뛰는 봉송인 스파이더 봉송도 이뤄진다. 스파이더 봉송 코스는 서울로7017, 북촌 한옥마을, 한양도성(낙산공원), 가로수길 등 관광도시로서의 서울이 갖고 있는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