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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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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018 평창 패럴림픽대회도 성공개최로! 평창군 전방위 지원 나선다


평창군이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지원한데 이어 39일 개막하는 패럴림픽대회 지원에 본격 나선다. 평창군은 226일부터 36일까지 동계패럴림픽대회 전환기를 맞아 물자, 홍보물, 서비스, 인력 등 4대 분야에 대한 전환 준비를 추진한다.

 

우선 올림픽대회 손·망실 물자를 재정비하고 패럴림픽대회 특정물자와 장비를 배치한다. 장애인 편의시설도 일제 점검하여, ·터미널의 장애인 이동통로를 확보하고, 경사로와 점자블럭을 보충 설치하고 기존 설치물은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용 화장실과 승하차장을 일제 점검하고, 라스트마일 구간의 관중이동 동선도 장애인이 편히 다닐 수 있도록 장애물을 제거하고 장애인 안내·편의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보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림픽 기간 경기장 주요 이동구간에 설치한 배너기, 가로기, 애드벌룬, 스펙타큘러 등과 라스트마일 구간의 룩(Look)과 사이니지를 패럴림픽대회 홍보물로 일제히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시설, 음식·숙박업소, 공중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와 리프트 및 경사로, 장애인 대피계획 등을 점검한다. 특히 휠체어·언어통역 서비스 제공, 대중교통 운전원에 대한 에티켓 교육을 실시하고 대회기간 문화공연 및 관광안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도 추진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들의 운영체계도 대폭 조정한다. 자원봉사자들이 근무했던 운영부스의 근무인력을 재조정하고 운영인력에게는 패럴림픽대회의 특징과 장애인 응대 에티켓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지만, 패럴림픽 대회는 보다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평창군을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올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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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