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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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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수출상담회 성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건강기능식품을 테마로 한 ‘2021년 제1차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선 코로나19로 관심이 높아진 건강기능·발효·유기농식품 등의 K-FOOD를 중심으로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등 4개국 31개사 유력 바이어와 국내 40개 수출업체간 1:1매칭 화상상담 109건을 진행해 208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인삼·홍삼제품 및 기능성음료에 대한 해외 바이어의 관심도가 높았다. 홍삼제품의 경우 높은 품질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인기를 끌었고, 비타민과 콜라겐 등을 함유한 기능성음료의 경우 맛과 성분이 타국산 제품보다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베트남 선희푸드 관계자는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 홍삼 및 콜라겐음료의 기능성과 맛 등이 마케팅 포인트가 되어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 이후 변화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상담회에 이어 가정간편식(HMR) 및 신선농산물 온라인 수출상담회, 옴니채널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테마형 K-FOOD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올해 총 4회 개최할 계획이다.

 

공사 오형완 수출이사는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농식품 수출업체들의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제품 홍보 등 해외 판로 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해외 마케팅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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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