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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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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코로나 백신 신규 접종자 2만명...416만명 접종완료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2만 여명 늘면서 전체 인구(5135만명)의 29.3% 수준인 1504만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2일 0시 기준 신규로 2만231명이 백신을 접종받아 총 1503만9998명이 1차 접종은 완료했다고 밝혔다.

 

1차 접종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037만7669명, 화이자 백신은 354만488명, 얀센 백신은 112만1329명, 모더나 백신은 512명이 맞았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접종 완료자는 416만7533명으로 전 국민의 8.1%다.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 접종자는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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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