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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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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1168세대→1343세대’...대우건설,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수주

 

대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있는 수지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가락쌍용1차아파트에 이은 올해 두 번째 리모델링 사업 수주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실적 1위를 달성하게 됐다.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00-1번지에 있는 이 단지는 기존 지하1층~지상15층, 12개 동, 총 1168세대 규모에서 지하2층~지상16층, 12개 동, 총 1343세대로 수평 증축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3천876억(부가가치세 제외)이다.

 

대우건설은 아파트 최상층에 라운지와 파티룸 등이 들어서는 스카이커뮤니티를 만든다. 또 커튼월 룩과 유리난간을 적용한 시스템 창호로 아파트 외관을 특화시킬 예정이다. 주출입구 문주와 전체 동 1층에 필로티도 설치한다. 지상은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하고 지하주차장은 기존보다 주차 대수를 2배 이상 증가시켜 충분한 주차공간을 마련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리모델링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인력을 배치하는 등 리모델링 사업 확장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입지가 좋고 사업성이 양호한 리모델링 사업은 앞으로도 계속 수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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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