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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해양 관광도시 중국 산둥성 영성시((榮成市)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1시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영성시는 환경 대기질이 다년 간 연속 1위(산동성 내)를 차지한다. 공기지수 높은 일수는 연중 330일이다.

 

생태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국제적 보호 조류인 수 만 마리의 흑꼬리갈매기와 노랑부리백로가 서식하며 청정바다에는 바다표범이 살고 있다. 

 

영성시 바닷가의 전통적인 해초집은 8만여 채나 되며 연간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수 십 만명에 이른다. 

 

중국에서 10대 관광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영성시 성산진 서하구촌 신조산 야생동물원은산과 바다가 하나의 동물원으로 200여 종, 3천여 마리의 야생동물들이 야생상태로 보존되고 있다.

 

중국 정부가 공식 승인한 최초의 외국인 장보고 기념과과 동상도 있는데 장보고의 생애와 업적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영성시 주요 산업은 해양어업과 해양바이오 제품 및 약품, 수조선 및 해양공정장비, 신세대 정보 기술, 신재생 에너지, 신소재, 관광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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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임금 체불한 업체 선정, ‘특별 근로감독’
‘호화생활’을 과시한 요식업체 사장을 비롯해 고의·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7개 기업에 대해 전국 6개 지방노동청이 동시에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전국에 20개가 넘는 고급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호화로운 생활을 공개한 요식업체 사장 A씨를 비롯해 임금 체불 기업체 대해 특별근로 감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통상의 특별근로감독은 언론보도 등을 통해 사회적 물의를 받은 기업 등에 대해 실시해왔으나 이번 특별감독은 그간의 임금 체불 신고를 분석해 선별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첫 사례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A씨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는 지난해 이후 최근까지 임금이 밀렸다는 직원들의 신고가 320여 건 제기됐다. 체불액은 15억 원에 달한다. 하지만 A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호화로운 생활을 공개해 왔다. 명품이나 고가 외제차, 고급 아파트 등이 등장하고 유명 연예인과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대구 소재 요양병원 두 곳은 국가로부터 요양보호급여를 정상적으로 지급받고도 퇴직자들에게 고의로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특히 "고령자는 업무능력이 떨어져 퇴직금을 줄 수 없다"고 주장하며 지급을 거부하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