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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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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DMZ백학문화마을 플리마켓 ‘백학 3.8장’ 열려

연천군은 DMZ백학문화활용소, 백학광장 일원에서 플리마켓 ‘백학 3.8장’을 개최했다.

 

 

백학 3.8장은 오래전부터 자생적으로 생겨나 성행하였던 ‘백학면 두일장’을 2023년식으로 재해석해 백학 문화와 건강한 생태환경에서 자란 먹거리, 주민활동, 주민축제를 염두한 새로운 백학식 장마당 문화를 다시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날 백학 3.8장은 백학면과 그 일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아오고 싶은 기억의 문화현장을 제공했다.

 

DMZ백학문화마을조성사업단은 지난해 12월 DMZ백학문화활용소 앞에서 ‘3.8장 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백학아침해거리상인회와 협력해 백학면의 문화스팟 ‘백학광장’에 장마당을 펼쳐 활기가 넘치는 먹거리, 공연, 체험, 문화관람 등 아름다운 백학의 문화를 공개했다. 올해는 특히 공연은 물론 쿠키, 머핀, 백학부침, 수제맥주를 비롯해 고추장, 들기름과 같은 지역 로컬상품과 도자기, 목공예품, 비누, 수공예품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됐다.

 

이와 함께 DMZ백학문화활용소는 오는 30일까지 ‘백학역사박물관 유물 다시보기 展’을 열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경기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시작된 올해 6월 24일을 시작으로 9월,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3.8장을 개최할 예정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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