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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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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M포토」 대한AI포럼, 국회위원회 의원·산업 전문가 한자리에

 

대한AI포럼이 국회의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AI혁신체제의 포럼을 이어갔다.

 

대한 AI포럼은 지난달 31일(목) 오후 고려직업전문학교 대강당에서 ‘인공지능 산업 고찰과 미래시대의 정의’를 주제로 한 ‘대한AI시대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한AI시대포럼이 주관하고, 혁신리더포럼·직능단체총연합회·고려직업전문학교가 공동 주최했다. 인공지능(AI)의 산업 적용, 노동 시장 변화, 사회적 윤리와 정의라는 3대 의제를 중심으로 약 120여 명의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AI는 기술을 넘어 정의의 문제다" 라며 축사를 맡은 대한AI시대포럼 서쌍원 회장은 “이제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노동,복지,안전,윤리,정치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정의의 문제”라며“AI 시대의 새로운 규범과 시민적 감수성, 인간 존엄의 기준을 다시 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석자들이 경청과 토론을 통해 인공지능이 야기할 변화와 대응 전략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리였다.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 외에도 AI 윤리, 디지털 격차, AI 유통, AI통상 등 중소기업 자동화 대응방안과 실질적 주제가 자유롭게 논의됐다.

 

국회와 산업계의 응원 쇄도로 현장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정청래, 박찬대, 정진욱, 이용선, 문진석, 서영석, 김문수, 신장식 등 현직 국회의원들이 보낸 축하 현수막·깃발이 다수 비치됐다. 그만큼 현직 의원들도 AI시대의 중요성과 AI산업에 대한 정치권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으며, '대한AI시대포럼'의 혁신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모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정책적 방향성과 AI 법제화를 앞둔 현 시점에서, 이 포럼은 산업계와 입법부를 연결하는 대화와 공감의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다양성과 연대가 빛난 현장에서는 전국의 직능단체 관계자, 기업인, 교육자, 청년 창업가, 시민 등 다양한 세대로 가득 찼다.

 

업계에서는 이날 AI포럼의 수준을 넘어 전문 분야의 정통성을 AI에 접목시켜 혁신의 원리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자리라고 말한다.

 

포럼 중간에는 "AI는 우리의 도구인가, 판단자인가?"라는 철학적 질문부터, “작은 상점도 생성형AI를 활용할 수 있는가?”라는 실용적 질문까지 폭넓은 관심이 이어졌다. 또 AI유통 및 AI통상에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향후 과제로 서쌍원 회장은 “오늘의 포럼을 기점으로, 앞으로 정기적인 AI정책 대토론회, 산업별 AI 적용 포럼, 윤리 및 안전 중심의 공동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라며,“AI를 통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사람 중심의 기술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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