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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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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여주시 2025년 민원 만족도 조사 중간 결과 발표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해 진행 중인 여주시가 2025년도 민원 만족도 조사 중 상반기 친절도(민원응대)평가에서 ‘우수등급’인 81.86점으로 전년대비 2.34점 증가했다.

 

이번 평가는 개인별 평가와 부서별 평가로 위탁기관 조사원이 민원인을 가장하여 민원 응대 태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여주시 전 부서(읍면동 포함)와 여주도시공사,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맞이단계, 원콜이행, 응대단계, 종료단계, 전반적 만족도 5개 항목으로 총 100점으로 구성했다. 개인별 평가에서 상위 6명은 98점 이상의 매우 우수한 평가점수를 받아 지난 1일 월례조회에서 친절공무원 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인센티브는 포상금, 인사가점 등을 제공한다.

 

부서별 평가는 ‘우수등급’ 33개 부서로 전년대비 ‘우수등급’ 부서가 32% 증가되었으며, 상·하반기 평가의 종합점수를 바탕으로 연말에 최종 친절 우수 부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여주시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공직자의 친절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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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FIFA 징계 개입 논란 확산 중...국제 스포츠의 공정성·중립성 논란 거세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FIFA 월드컵 징계 과정에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국제 축구계와 정치권, 그리고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논란과 함께 우려 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이 이달 2일 열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받은 레드카드가 “부당한 판정”이었다며 당시 심판이 아닌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트럼프는 “나는 파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토를 요청했을 뿐”이라며 압력을 행사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트럼프가 수차례 FIFA에 직접 전화를 걸은 것을 두고 미국 대통령이 FIFA 월드컵 징계 과정에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이 확산되면서, 국제 스포츠의 공정성과 정치권력의 영향력 사이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미국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퇴장이 부당했다며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판정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그는 “파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토를 요청했을 뿐”이라며 압력을 행사한 적은 없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