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하락세를 멈추고 51.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2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8월 3주차 주간 조사에 따르면,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0.3%포인트(p) 오른 51.4%(‘매우 잘하고 있다’ 41.9%, ‘잘하는 편이다’ 9.4%)로 집계됐다. ‘잘못함’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4.9%로 전주 대비 0.4%p 올랐다. ‘잘 모름’은 3.7%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 지지율이 50.7%로 5.1%p 오르면서 과반을 회복했고, 서울 지지율도 50.7%로 2.3%p 올랐다. 인천·경기 지지율이 50.4%, 대전·세종·충청 지지율이 49.0%, 광주·전라 지지율이 74.2% 등으로 집계됐다. 대구·경북 지역 지지율은 35.1%로 전주보다 7.2%p 하락했다. 21~22일 이틀간 전국 1004명 대상으로 따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민주당이 지난주보다 5.9%p 오른 45.8%, 국민의힘은 1.2%p 하락한 35.5%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5.9%p 올랐고, 국민의힘은 1
크래프톤(KRAFTON)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국내 프로대회 ‘2025 펍지 위클리 시리즈(PUBG WEEKLY SERIES, PWS) 페이즈 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PWS 페이즈 2는 하반기 시즌으로, 위클리 스테이지와 라스트 찬스를 거쳐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위클리 스테이지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온라인으로 열리며, 하루 6매치씩 총 12일간 진행된다. 매주 16개 프로팀과 아마추어 예선을 통해 선발된 8개팀 등 총 24개팀이 참가한다. 아마추어 예선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진출 팀이 유동적이다. 위클리 스테이지에서는 매치 순위, 주간 1위, 주간 킬 리더 팀 등을 기준으로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포인트’가 부여된다. 종료 후 포인트 상위 15개 팀은 파이널에 직행하며, 나머지 16개 팀은 라스트 찬스에 출전해 마지막 진출권을 다툰다. 라스트 찬스는 내달 23일 하루 동안 온라인으로 열리며, 40점 이상을 먼저 획득한 팀이 해당 매치를 승리할 경우 경기가 종료되고 그 팀이 파이널
대상그룹이 글로벌 대학생 대상으로 음식을 주제로 스마트폰 영화제를 진행했다. 대상그룹이 글로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5th DAESANG E.T.F.F.(Eat & Travel Film Festival)’를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에 따르면, 영화제는 대상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대학생들이 함께 여행하며 협력해 ‘음식’을 주제로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 활동이다. 이번 영화제는 참가자 국적 자격을 전 세계로 확대해, 기존 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3개국을 포함해 이란, 캄보디아, 인도, 미국, 러시아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모인 48명의 대학생들이 6명씩 8개 팀을 구성했다 영예의 대상은 ‘Coconut Allergy Club’을 제작한 ‘Balicious’팀(김현민 외 5명)이 차지해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대상그룹은 시상식 일주일 전부터 '대상 K푸드 위크(DAESANG K-FOOD WEEK)'를 운영하며 열기를 더했다. 발리 현지 인기 레스토랑 8곳과 협업해 대상그룹 제품으로 만든 떡볶이, 김부각, 김치전, 김치 스프레드 등으로 구성한 ‘대상
허영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26일 “대한민국 곳곳에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절실히 체감하고 있다”고 했다. 허영 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까지만 해도 기록적인 폭우로 곳곳에서 고통과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사태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 강원도 강릉은 심각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 부대표는 “같은 시기 수해와 가뭄이 공존한다는 사실은 기후위기가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릉의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최근 6개월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며 “주요 취수원인 오봉 저수지 저수율이 17.8%까지 떨어졌고, 생활용수는 25일분만 남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 지난 20일부터 50% 제한급수가 시행중이며, 저수율이 더 낮아지면 75% 제한급수도 불가피한 상황”이라면서 “특히 식당과 카페 등 대중이용시설의 위생 불안도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관광 도시 강릉의 특성을 고려할 때, 여름철 특수가 사라지고 지역 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무엇보다도 9월까지 뚜렷한 강수 전망조차 없기 때문에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평택에 이어 두 번째 방문지로 양주와 남양주를 선택했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26일 양주시, 27일 남양주시 일원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공의료’와 ‘지역복지’에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 김 지사는 양주시와 남양주시 공공의료원 설립 부지 등에서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부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동북부권 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양주 백봉지구와 양주 옥정신도시에 각각 300병상 이상 규모의 공공병원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양주 서정대학교에서는 의료 현안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도 마련한다. 적극적인 복지정책이 필요한 도민들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 양주에서는 경기북부 장애인 복지서비스 거점인 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며, 남양주에서는 호평동 무료 급식소에서 배식 봉사를 할 계획이다. 이밖에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양주시청년센터와 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남양주 봉선사도 방문하는 등 지역 곳곳에서 도민과 소통한다. 김 지사는 이번 현장투어에서도 ‘
신한은행은 ‘다시한번 코리아’ 국내증시 활성화 캠페인이 10주만에 성과를 거두며, 국내 주식형 펀드 가입금액이 1조원(8월 28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성장형·배당형·인덱스형 세 가지 전략상품을 ‘다시한번 코리아’ 특화 페이지에서 추천하고 있으며, 목표수익률 7% 달성 시 자동으로 채권으로 전환되는 목표전환형 펀드를 추가해 펀드 추천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8일 신한은행은 국내 주식형 펀드 가입금액 1조원 돌파를 기념해 강대오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 투자솔루션부 투자전략 전문위원, 영업점 자산관리 및 고객 수익률 관리 우수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향후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을 논의했으며, 고객 수익률 관리 등 투자상품 기반 자산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신한은행은 9월에 ‘다시한번 코리아’ 특화 페이지에 신규 추천 펀드를 추가하고 해외주식을 포함한 목표전환형 펀드도 새롭게 출시해 고객투자 선택권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
넥슨(NEXON)은 사내 기부 캠페인 ‘더블유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총 6500여만원의 기부금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블유 캠페인’은 넥슨만의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시작된 매칭 그랜트형 임직원 기부 캠페인이다. ‘더블유 캠페인’은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액수를 회사가 함께 매칭해 사회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캠페인은 2021년부터 시작돼 오프라인 행사를 중심으로 지속해서 운영되며 사내에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회사는 올해부터 임직원들의 참여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고 ‘넥슨 다운 기부 문화’를 고도화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운영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번 캠페인 리뉴얼을 통해 임직원들이 ‘올해의 모금함’ 주제를 직접 선택하는 투표 기능이 마련됐으며, 상위 득표한 2개 카테고리에 대해 연간 각 1회씩 기부금 조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넥슨 임직원들은 ‘나의 더블유’ 페이지를 통해 개인 기부 현황 및 기록을 열람하고, 누적 기부금에 따라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2025년도 1회차 캠페인에서는 임직원 투표를 통해 ‘기후재난 취약계층의 아동 주거 환경 개선 지원’이 기부 주제로 선정됐다. 넥슨은 이달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가운데, 외신들은 이번 회담에서 이 대통령의 외교적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BBC는 2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이 대통령은 트럼프가 회담 직전 자신의 SNS에 한국 관련 긴장 발언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며 회담을 순조롭게 이끌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몇 시간 전 자신의 소셜 개정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숙청이나 혁명 같은 것 같다”고 게시하며 외교단을 긴장시킨 바 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밝은 미소와 친근한 대화를 통해 긴장을 완화했다고 BBC는 평가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회담을 주선한 것에 대해 "이 대통령이 트럼프와의 관계를 활용해 한국이 향후 한미북 관계에서 역할을 유지하도록 현명하게 행동했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도 25일(현지시간) 기사에서 “이 대통령이 트럼프와 회담에서 보여준 ‘매력 공세’는 뜻밖의 성공”이라고 전했다. 시카고 글로벌 문제연구소의 칼 프리드호프 연구원은 폴리티코 인터뷰에서 “한국이 한미북 관계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현명하게
강력 범죄 피해자가 증인으로 출석해 법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법안이 나왔다. 26일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범죄피해자 형사소송 참가법」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살인, 성폭력, 강도 등 강력범죄 피해자에게 형사재판 공판절차에서 일부 당사자적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 피해자가 재판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행 형사소송법상 피해자는 재판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재판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없고, 증인으로 출석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검사의 소극적인 공소 유지나 가해자의 2 차 가해에도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채 재판 절차에서 소외되는 상황이 반복되어 왔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일부 중대범죄 사건에 한해 피해자 또는 피해자의 위임을 받은 변호인이 공판절차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검사의 권한행사에 대한 의견진술 △증거신청 및 증인·피고인신문 신청 △공판기일 출석 및 의견서 제출 △피고인 양형에 대한 의견진술 △법관 기피신청 등의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법원이 피해자측참가인에게 국선변호인을 선정할 수 있게 한 규정은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법무부에 권고한 「형사
‘온라인 플랫폼 독점규제에 관한 법률(온라인플랫폼법)’과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공정화법)’ 등 온라인 플랫폼을 주요 의제로 한 법률은 지난해 7월 5일에 더불어민주당 김남근 의원을 중심으로 중소상공인 등 관련 협·단체와 더불어 발의됐다. 이는 온라인 플랫폼의 독과점 해소 및 공정거래 관행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당시 법안 발의자들은 “쿠팡과 같은 플랫폼 기업들은 독점적 지위를 남용해 ‘자사 우대’, ‘끼워팔기’, ‘멀티호밍 제한’, ‘최혜대우 요구’, ‘타 결제수단 홍보제한’ 등 독과점 남용행위로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타 산업에까지 독점력을 퍼뜨려 나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렇게 발의된 법들은 1년이 지난 올해 8월까지도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현재 국회(정무위원회)에는 ‘온라인플랫폼’을 중심으로 발의된 총 19개의 법률이 계류 중이다. ◇이재명정부, 대선 정책공약집에 ‘법 제정’ 밝혔지만... 지난 대선 기간에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현 대통령)는 정책공약집을 통해 “온라인플랫폼법 제정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 특성을 반영한 시장 규율 법제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제21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국가 인공지능(AI) 정책의 거버넌스(운영·관리체계)를 확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하 수석은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민주당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에서 ‘글로벌 AI 3강을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강연 직후 기자들에게 “(하 수석이) 현재 파편화된 국가 AI 전략 및 정책 거버넌스를 체계화하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김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하 수석은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은 국가AI전략위원회, AI미래기획수석실,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등 3개 축으로 된 국가 AI 거버넌스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AI 분야 투자 규모도 대폭 확대해 단기 성과뿐 아니라 중장기 원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어 “하 수석은 ‘대한민국 AI 액션 플랜’ 방향을 다음 달쯤 발표하겠다고 했다”며 “사람 중심, 포용적 ‘민간 정부 원팀’, AI 친화적 정부, 지역균형발전 등을 기본방향으로 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도 나섰다. 김 실장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조 및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2025년도 국회 대학(원)생 아카데미 참석자들과 독립기억광장 견학에 함께했다. 이후 우원식 의장은 이날 국회 상징석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