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5일부터 서울대에서 2박 3일간 교육을 통해 ‘LG AI 청소년 캠프’ 3기 일정을 시작했다. ‘LG AI 청소년 캠프’는 LG가 서울대와 손잡고 진행하는 교육 사회공헌사업이다. LG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LG AI 청소년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LG는 올해 중학교 1학년에 진학하는 학생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전국 각지의 청소년 지원자 중 100명을 선발했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5월까지 10주간 서울대 교수진과 대학원생, 대학생 멘토 25명의 멘토링을 으며, AI 기술로 문제를 해결하는 도전 과제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2박 3일 교육 과정에서 신영길·유준희·문병로·서봉원·엄현상·유연주·권가진 교수 등 서울대 교수진과 이승연 상명대 교수가 직접 AI 기초 교육부터 비전 AI, 디자인 싱킹, 코딩 등을 지도했다. 이진식 LG AI연구원 엑사원랩장도 언어모델과 LG의 AI ‘엑사원(EXAONE)’ 개발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LG는 5월 성과 발표회를 진행하며, 국내 교육 과정 활동 우수자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15명은 오는
수원시 영통구가 구 발전을 위해 시의원들과 공조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를 추진하고, 구정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등에 집중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선 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9명과 구청장, 대민협력관, 부서장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영통구는 시의원들에게 2026년 주요 업무계획과 상반기 핵심 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는 도로교통, 공원녹지, 시설 개선 등 구정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구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으로 충분하게 의견을 교환하도록 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구 시의원들은 “구정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행정의 고민과 방향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사항에 대해 함께 살피고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수석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구정 주요 사업을 폭넓게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들을 중심으로 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이번 간담
수원시 관내에는 전통시장이 22개소가 있다. 남문시장과 지동 못골시장 등 전국적으로도 알려진 시장을 비롯해 22개소에 이르는 전통시장들이 설 명절을 맞아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경기침체 여파등으로 인해 전통시장에는 예전처럼 손님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 상인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수원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설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대한 일환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10일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보고, 여러 상인들도 격려했다. 11일 오후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이 구매탄시장에서 장을 볼 예정이다.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2일부터 자매결연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인 오는 13일까지 부서별 자매결연시장에서 장을 볼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에서 값싸고 우수한 품질의 농축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해 전통시장도 살리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국회 본관 당대표 ‘민생경제 입법추진 상황실’을 열었다. 이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병도 원내대표는 “멈춰 선 민생법안들을 실어 나를 입법 고속도로 관제센터”라며 “어느 상임위가 막혔는지 주 단위, 월 단위로 정밀 점검해 정체 구간은 즉시 뚫고 우회로를 찾아서라도 법안의 도착 시간을 민생의 시계에 맞추겠다”고 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미투자특별법특위 1차 회의 파행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몽니로 표류하게 된 것은 국익적으로 대단히 심대한 문제”라며 유감을 표했다. 정청래 대표는 13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관세 재인상 파고를 넘기 위해 특별법 처리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글로벌 통상 환경에서 우리 기업 경쟁력은 타이밍이다. 관세 재인상 파고를 넘기 위해 특별법 처리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특별법 처리는 미국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불필요한 통상 마찰을 제거할 최선이자 유일한 조치”라며 “입법이 지연됐다는 이유로 관세가 25%로 회귀할 위험이 있다면, 이로 인해 발생할 경제적 피해와 신뢰 훼손에 대한 책임은 국민의힘이 다 짊어지시겠나”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당일 처리하기로 합의했던 81건의 민생 법안 표결은 내팽개친 채, 본회의장을 외면하고 규탄대회를 벌이는 참으로 무책임한 행태를 보였다”며 “정치적 도의도, 상식적인 예의도 찾아볼 수 없는 무도한 처사”라고 꼬집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청와대 오찬을 취소한 것을 두고는 “영수회담을 ‘모래알로 지은 밥을 내놓는 것’이라 폄훼하고 ‘한 손에는 칼을 숨
LG에너지솔루션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가 12일(현지시간) 100만번째 셀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1300명 이상을 직접 고용하고 있으며, 환경경영(ISO14001), 안전보건(ISO45001), 자동차산업 품질경영시스템(IATF16949) 등 주요 국제표준 인증도 완료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 위치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셀 양산을 시작한 이후 생산을 가속화해 가동 3개월 만에 100만 셀 생산을 달성했다. 회사는 풍부한 생산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수율 안정화를 조기에 달성하며 빠르게 생산 궤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은 총 50억 캐나다 달러(약 5조3000억원)가 투입된 캐나다 최초이자 유일한 대규모 배터리 제조시설로, 현재 LFP 기반 ESS용 파우치 롱셀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생산량을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브렛 힐락 넥스트스타 에너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00만 셀 생산은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며 실행력과 기술 전문성으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6일 스텔란티스와의 합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