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늘부터 9주간 진행되며, 총 10편의 대상작을 선정해 도서 출간 기회를 제공과 함께 각 500만원의 상금도 수여한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진행된 도서 출판 공모전이다. ‘새로운 작가의 탄생’이란 슬로건 하에 브런치 작가에게 출간 기회를 지원한다. 지난 12회까지 누적 응모작은 약 6만 3000편을 기록했으며, 총 336명의 수상자와 359편의 수상작이 탄생했다. 응모 기간은 10월 26일까지로, 최소 10편 이상의 글을 발행한 브런치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브런치스토리에서 ‘브런치북 만들기’로 작품을 제작한 뒤 응모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카카오는 10곳의 파트너 출판사와 함께 총 10편의 대상작을 선정한다. 파트너 출판사가 심사위원이 되어 출간할 대상 수상작을 1편씩 선발하는 방식이다. 종합 부문은 나무옆의자, 데이원, 샘터, 시공사, 안온북스, 이야기장수, 한빛미디어, 휴머니스트에서 8편을, 소설 부문은 은행나무와 클레이하우스에서 2편을 각각 채택한다. 대상 수상작은 오는 12월 17일 발표하며,
경기 파주시는 2조6천15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1천567억원, 특별회계 4천448억원이다. 제2회 추경보다 일반회계 2천337억원(12.2%), 특별회계 628억원(16.5%)이 각각 증가한 규모다. 시는 이번 추경에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 소비촉진 유도,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민생회복 예산과 시정 핵심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예산을 중점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866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69억원 △성평등 공간 조성 68억원 △공릉관광지 조성 15억원 △신청사 증축 타당성 조사 3억 9천만원 △운정2·3·4·5·6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167억원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25억원 △파주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 37억원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민생회복과 파주시 미래 성장에 직결되는 핵심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파주시 의회 제258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세계 경제는 나라 간 물건이 오고 가는 시대였다. 우리나라도 물건을 내다 팔아서 큰 성공을 거뒀다. 국가 간의 교역은 경제의 뿌리였고, 수출입 실적은 성장을 가늠하는 척도였다. 그러나 앞으로 양상이 달라질 것 같다. 물건이 아닌 투자와 사람이 오고 가는, 곧 자본과 인재의 이동이 국가 경쟁력을 나타내는 결정적인 지표가 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미 미국은 자국에 투자하기로 한 우리나라 기업들이 은퇴할 만한 나이의 사람을 보내기보다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젊은 인재들을 보내 실력을 발휘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런 젊은 인재들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르겠으되 그걸 미국이 우리의 젊은 인재를 빼앗아 간다고 비난만 할 수 없는 게 현실이 됐다. 정말 뛰어난 인재라면 억대 연봉에 자녀 교육을 보장하는 미국행을 거절할 이유가 없으니까 말이다. 이 점을 일찍부터 간파한 사람은 삼성의 고 이건희 회장이었다. 그는 수십 년 전, 유능한 인재를 미국, 인도, 브라질 등 해외로 보내 1년 동안 일 안 해도 좋으니 그 사회를 배워 글로벌 문화를 익히기를 바랐다. 그래서 지역 전문가가 여러 명 나왔었고, 그 사람들이 삼성이 성공하는 데 이바지한 바가 많았다. 그런데 그
넥슨(NEXON)은 ‘서든어택(SUDDEN ATTACK)’ 서비스 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의 수익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회사가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 세원정밀 창고에서 운영 중인 ‘서든캠프’ 팝업스토어는 오랜 애정을 보내온 이용자에게 현실 속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회사는 ‘서든어택’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온 20주년의 가치에 맞춰 수익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해 보다 의미 있는 기념일을 장식한다. ‘서든캠프’ 팝업스토어는 서든어택 최초로 선보이는 유형의 이벤트로, 훈련소를 연상케 하는 서든캠프 콘셉트로 이달 15일부터 운영 중이다. 사격 체험, 짚라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굿즈를 선보여 이용자를 비롯한 많은 방문객이 현장을 찾고 있는 가운데, 독립유공자 후손을 향한 방문객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며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김태현 서든어택 디렉터는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서든캠프’는 오랜 기간 변치 않은 애정을 보내주신 서든러분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이벤트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018년 금융권 최초로 AI 연구개발 전담 조직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 금융권 인공지능(AI)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발전은 인간의 일상은 물론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혁신을 가져오면서 금융 산업도 기존의 금융 서비스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그룹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하나금융티아이(TI)의 사내 독립기업(CIC)으로 출발했다. 설립 초기에는 10명 정도의 인원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전체 73명의 직원 중 약 90%가 석·박사로 구성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금융권 AI 전문 연구기관으로 성장했다.또, 지난 8년간 총 262건의 연구 과제 수행을 통해 자체 역량을 확보하여 AI 기술을 내재화했으며, 이제는 은행, 증권, 보험 등 하나금융그룹 관계사로 연구 성과를 확산 시키고 있다. 특히, 디지털 바람이 불던 2010년대 후반, 금융권에서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던 AI 연구개발 조직들은 어느샌가 하나둘씩 사라진 반면,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AI 기술이 기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뚝심 있게 AI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이제는 8년간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후 현금흐름 확보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지난 5월 출시한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하나은행과 하나생명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신청한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상품은 주택을 담보로 역모기지론을 지급하는 연금상품이다. 특히 이 상품은 금융권 최초로 공시가격 12억원을 초과하는 고가 주택 보유자도 가입할 수 있다. 연도별 기대수명은 꾸준히 증가해 2063년 기대수명은 90.5세에 이를 만큼 기대수명 증가는 전 세대에 걸친 이슈지만, 은퇴 전후의 베이비부머는 현재 소득과 자산을 기반으로 향후 길어진 수명에 대응할 수 있는 노후자산을 마련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우리나라 60대 이상 가구가 보유한 자산 중 79%는 부동산에 묶여 있어 60대 이상의 노년층의 경우 노후 생활비를 위해 현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산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 자산이 부동산에 묶여 있기 때문에 은퇴 이후 매월 월급 개념의 현금흐름이 중요한 베이비부머에게는 유동성 확보의 어려움과 은퇴 후에도 주택을 팔아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의 실질적인 노후 준비는 미흡 하나
지난 2023년 9월에 창단한 '먼내마을 다함께합창단'. 노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원천동 주민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다. '먼내마을 다함께합창단'은 단원들이 매주 자발적으로 모여 전문적인 호흡법과 발성법을 꾸준히 연습하는 등 많은 노력의 결실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창단 이후 '먼내마을 다함께합창단'은 그동안 갈고 닦아온 노래실력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가족음악회를 추진하는 등 재능기부도 하고 있다. 그런 원천동 먼내마을 다함께합창단이 지난 27일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3회 가족음악회'를 추진 했다. 이번 행사는 정창준 지휘자와 강수인 단장을 필두로 합창단 70여 명이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동요·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합창곡을 선보이며 갈고 닦은 실력들을 한껏 뽐냈다. 이날 공연에는 도레미송·동행·연가 등 7곡의 합창 공연 뿐만 아니라, 플룻 전문 연주자 및 뮤지컬 배우의 앙상블 공연까지 다채로운 우정출연으로 수준 높고 풍부한 무대로 주민들을 기쁨으로 들뜨게 만들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합창단원 분들이 합창에 순수한 열정을 갖고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즐겁고 아
한국투자증권이 ‘한국투자 Goldman Sachs 미국 테크 펀드'가 설정 첫 날 약 2160억원의 투자금을 모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펀드는 글로벌 투자운용사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선별한 미국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으로 ▲반도체 및 하드웨어 ▲디지털 혁신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핀테크 ▲온라인 소비 등 6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전체 자산의 60% 이상을 미국 테크 기업에 분산 투자해 성장 수혜를 직접 반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국내 투자자들을 위해 위탁 운용을 맡았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상품 출시에 맞춰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은 골드만삭스자산운용 맷 깁슨(Matt Gibson) 글로벌 고객솔루션그룹 대표와 아카쉬 톰브르(Aakash Thombre) 채권&유동성 솔루션그룹 전무, 성 조(Sung Cho) 펀더멘털 주식그룹 전무 등을 직접 초청해 고객대상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며 신뢰를 높였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앞서 지난 4월말 글로벌 채권과 구조화 상품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GS 멀티인컴 펀드'를 단독 출시해 설정 3일 만에 약 1,800억원을 모집하는 등 글로벌 상
넥슨(NEXON)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의 클래식 서버 오픈을 앞두고 26일부터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했다. 내달 24일 추가되는 클래식 서버는 ‘히트2’ 특유의 치열한 전투와 아이템 획득 등을 통한 성장 경험을 극대화했으며,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오리진 서버와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먼저 사전등록 보상 또는 시즌패스에서 획득 가능한 젬 파밍 혜택을 통해 ‘젬’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해 소환권, 성장 재료 등 각종 아이템 구매 및 인게임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신규 장비 제작 방식을 도입해 강화된 장비로 재료를 획득한 뒤 상급 장비를 제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채로운 전투 구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일부 스탯의 효율을 조정했다. 이 밖에도 더욱 간편한 캐릭터 성장을 위해 성장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개편했다. 넥슨은 클래식 서버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23일까지 ‘THE NEW: HIT2 사전등록’ 이벤트를 열고, 사전등록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오리진 서버에서 사용가능한 버프 물약 아이템과 전용 컬렉션 아이템을 즉시 지급한다. 내달 24일에는 오리진 서버와 클래식 서버별 특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Summoners War)’에서 원하는 태생 5성 몬스터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머너즈 워’에 접속만 해도 강한 능력치를 보유한 태생 5성 몬스터를 즉시 획득할 기회다. 오는 9월 30일까지 출석 1일차부터 28일차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총 5번에 걸쳐 불·물·바람 속성의 태생 5성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다. 각 회차에서 몬스터를 한 마리씩 소환한 후, 전체 이벤트 기간에서 소환한 몬스터 가운데 최종 1마리를 선택해 획득 가능하다. 이 기간에 총 5번 진행되는 소환에서는 중복 없이 매번 새로운 몬스터를 만날 수 있으며, 지난달 업데이트로 선보인 컬래버 몬스터도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질 수 있다. 한편 서머너즈 워는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동서양에서 고르게 사랑받으며 11년간 꾸준한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연초부터 11주년을 기념한 여러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컬래버레이션이 전개 중이며,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5’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고 있다. 이 게임은 태생 5성 몬스터 획득 이벤트를 포함해 컬래버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공략 이벤트와 미니게임 인증 이벤
서왕진 국회의원(조국혁신당, 비례대표)은 지난 27일 농업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달성을 목적으로 하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안’(영농형태양광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우리 농업·농촌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 농가 소득 불안정, 도시-농촌 간 소득 격차 등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농업 활동과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은 농지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농촌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행 농지법에서는 농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농사를 병행하려면 농지를 전용하거나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최대 8년)를 통하여야만 운영이 가능하다. 서왕진 의원의 이번 법률안은 영농형 태양광 사업을 법적으로 정의하고, 농민이 영농형 태양광 사업 시행 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한다. 특히 ▲ 자경농·임차농·농업법인·주민참여조합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