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솟아 나오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나가기 위해 사업에 들어간다.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새싹텃밭 조성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린이 생태학습 공간을 마련하여 영농체험을 할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관내 1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재료비를 지원한다. 특히 장안구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히기 위해 지난해보다 학교당 모종과 지원액을 증액하여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지원항목은 친환경퇴비, 배양토, 친환경 약재 등 농자재 4종 142개와 상추, 방울토마토, 가지 등 농작물 모종 35종 3,497개에 이른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농업을 직접적으로 접하기 힘든 도시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농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텃밭에서 직접 다양한 작물을 키우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카오창작재단이 국내 문화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공식 출범시켰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에 있는 재단이다. 이달 27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은 웹툰·웹소설 예비 창작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 강연 프로그램 ‘제17회 그로우업 톡앤톡’과 함께 진행됐다. 그 이후 서포터즈 10명의 소개와 재단의 주요 사업, 2026년 활동 미션이 공유됐다. 이번 서포터즈 2기는 260여명이 지원해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와 면접을 통해 재단 사업 이해도와 기획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올해 12월까지 재단의 상생 사업에 참여하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재단 활동을 알릴 예정이다. 카카오창작재단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설립돼 창작자 강연 프로그램 ‘그로우업 톡앤톡’, 홍대 인디음악 페스티벌 ‘라이브클럽데이’, 창작 공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처음 출범한 대학생 서포터즈는 창작자와 대중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 2기 활동은 한층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