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가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하반기 도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이호동 의원(국민의힘)과 구청 각 부서장 등 17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원 및 녹지 공간 정비 ▲주민 문화공간 확충 ▲주민 복지 여건 향상 ▲교통·안전 인프라 강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도의원들은 "주민 불편을 줄이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예산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지역 현안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 의견을 도정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영통구의 현안 해결에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뜻을 함께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도의원님들께서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이를 시책에 반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장하는 활력도시, 생활밀착 그린도시’라는 구정 비전을 실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
경기 여주시는 지난 22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금사면, 산북면, 점동면, 흥천면 하나로마트 4개소를 사용처로 확대 적용했다. 이는 행정안전부와 농협에서 지난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편의 제고방안을 발표한 것과 동일한 내용으로, 적용시점은 22일 금요일부터이다. 면 지역의 경우 지역 내 마트나 슈퍼가 있더라도 생활필수품이나 신선식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범정부 TF의 사용처 확대적용 계획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는 읍 · 면 지역별 실정을 파악하고 지역 내 상권 현황과 소상공인 영향 등을 검토하여 농협 하나로마트 확대적용 대상지를 결정했다. 여주시 적용지역은 금사농협 하나로마트, 금사농협 하나로마트 산북점, 점동농협 하나로마트, 흥천농협 하나로마트로 총 4개소이다. 전체 목록은 여주시청 누리집, 농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분 신청기한은 다음달 12일까지이며, 2차분 접수기간은 다음달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지급된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또한 여주시는 거동불편자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지난 25일 열린 ‘2024 회계연도 결산’ 심의 과정에서 “이상기온으로 인한 농어업 재해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식량안보를 확립하기 위한 정부의 세심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농식품부 관련 사업의 미흡한 집행을 강하게 지적했다. 서 의원은 “2023년 식량·곡물 자급률이 전년에 비해 하락했음에도 농식품부의 주요 사업들은 지연되거나 불용되는 등 성과가 부족하다”며 “국민 혈세로 편성된 예산인만큼 기획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는 점검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식량 관련 주요 사업 추진 부진을 지적했다. ‘쌀 수급 예측시스템 구축 사업’은 작년 말 도입 예정이었으나, 기재부와 협의 지연으로 1년이 지난 올해 말에서야 구축될 전망이다. ‘채소가격안정지원 사업’은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발동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143억원이 불용됐다. 서 의원은 “채소가격안정지원 사업은 가격 폭등했을 때 소비자 물가안정과 연계된 쿠폰 사업 등 대체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축사업과 관련해 “농민들은 전략작물 생산 장려에 따라 쌀 대신 콩을 재배했지만, 정부의 ‘
반도체 패키징 분야 최신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 등을 공유하는 행사가 수원에서 열려 관련 기업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원시에 따르면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5)'이 개막식을 갖고 오는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5)'은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데, ISES KOREA 2025(글로벌 반도체 경영진 서밋)도 동시에 개최된다. 이재준 시장은 개회사에서 “산학연부터 글로벌 리더까지 한자리에 모인 이번 산업전이 기술 전시를 넘어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반도체 시대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시는 기업 성장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ISES KOREA 2025 공동개막식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앱솔릭스, 엔비디아 등 ISIG(국제반도체산업그룹) 회원사의 글로벌 임원진이 참석했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 및 연구개발 성과 등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수원시는 부연 설
수원지역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하반기 장학금이 지원된다. 수원시장학재단은 2025년도 하반기 장학생 395명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8월 27일) 현재 수원시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수원시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단 고등학생은 수원시 이외 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우수(51명) ▲희망(217명) ▲효·선행(14명) ▲특기(7명) ▲과학(4명) ▲행복(51명) ▲사랑(13명) ▲꿈키움(8명) ▲긴급복지(15명) ▲사랑더하기(15명) 장학금 등 10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은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이다. 총 2억 2600만 원을 지급한다. 우수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희망장학금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 효·선행장학금은 효·선행을 실천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특기장학금은 미술·음악·체육·문학 등에 재능이 뛰어난 학생, 과학장학금은 과학 분야에 재능이 뛰어난 학생, 행복장학금은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이 신청 대상이다. 꿈키움장학금은 진로를 위한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는 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6일 추미애 신임 법사위원장이 진행한 첫 번째 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내 폐쇄회로(CC)TV를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 열람하기로 했다. 법사위는 재석 15명 중 찬성 10명, 반대 5명으로 CCTV 열람의 건을 가결했다.
26일 오전 9시 20분 기준 강원 북부 산지와 전북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20~4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다. 비의 양은 비구름이 지나고 있는 강원 산지, 전북 서부에 최대 80mm 이상이 되겠다. 다만 가뭄이 심한 강원 동해안은 5mm 안팎에 그치겠다. 현재 부안, 김제, 완주, 전주 등 전북 지역과 강원도 산지, 전북 지역 일부에 각각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내린 상태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일부 동쪽 지역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전까지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해안가와 산지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한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31도, 광주 30도, 대구는 33도로 어제보다 1~7도 정도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다. 이번 주 금요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 다시 비가 오겠다.
수원을 '모태'로 수원지역에서 기업을 시작해 국내 굴지의 대기업으로 성장한 SK그룹. 그런 SK그룹은 30년 전 '선경 도서관'을 건립해 수원시에 기부했고 선경도서관은 수원지역의 대표적인 도서관으로 그 명맥을 이어 나가고 있다. 선경그룹(현 SK그룹) 최종현 전 회장(1929~1998)이 고향인 수원시에 기증한 선경 도서관은 당시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됐다. 1만 1830㎡ 넓이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건축면적 8312㎡ 규모로 건립됐는데, SK그룹은 도서관리시스템, 장비, 장서 구매까지 지원하며 최고의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개관 당시 최종현 전 회장은 “내 고향 수원에 후손 대대로 지식의 자산을 물려줄 수 있는 새로운 명소”라고 소개했을 정도로 고인이 심혈을 쏟은 도서관이다. 개관 당시 수원 인구는 75만 명에 달했지만, 도서관은 수원시립중앙도서관(현 중앙도서관)과 경기도립수원도서관(현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등 두 곳뿐이었다. 선경도서관은 지난 30년 동안 수원시 독서와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했고 지금까지 누적 이용객은 2100만여 명에 이른다. 지난 6월에는 시민 300여 명과 함께 개관 30주년 기념행사
에너지IT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 기후에너지 혁신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후에너지 혁신상은 기후·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 중소·중견·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포상이다. 올해는 청정전력,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등 3개 분야에서 8개 사가 선정됐으며, 이중 식스티헤르츠는 기후·환경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최적의 운영·제어를 수행하는 고도화된 AI 기반 통합 관제 기술의 차별성과 성과를 높게 인정받은 결과다. 식스티헤르츠의 발전량 모니터링 기술은 위성·기상·운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기반 진단 체계로, 3가지 독립 정량 분석 기준을 통해 설비 고장, 출력 저하, 운영 이상을 조기에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상에 따라 식스티헤르츠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5’ 내 기후혁신상 특별관에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핵심 솔루션과 기술을 국내외 업계에 선보인다. 식스티헤르츠 김종규 대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 AP 통신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미니애폴리스의 한 가톨릭 학교(Annunciation Catholic School)에서 소총 등으로 무장한 범인이 무차별적으로 총알을 발사했다. 사건 당시 학교에서는 오전 8시 15분부터 미사가 진행 중이었다. 범인은 학교 성당 옆으로 접근해 창문을 통해 미사 중이던 아이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이 총격으로 신도석에 앉아 있던 8살과 10살 어린이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어린이 14명을 포함해 17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다친 어린이 가운데 2명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20대로 추정되는 범인은 소총과 권총 등으로 무장했으며, 범행 뒤 교회 뒤쪽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날 미사는 "새 학기 첫 주를 기념하는 행사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이 사건을 국내 테러 행위 및 가톨릭 신자들에 대한 증오범죄로 간주하고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캐시 파텔 FBI 국장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같
넥슨(NEXON)은 자사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와 글로벌 카드 브랜드 바이시클 카드의 컬래버레이션 플레잉 카드를 총 7500매 한정판 덱으로 출시한다. 이번 컬래버 카드는 ‘고면’, ‘코루코루노’, ‘CHANxCO’, ‘디얍’, ‘Rina’ 등 5명의 유명 일러스트 작가가 참여해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를 중세 서양 판타지 콘셉트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총 18장의 학원별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포함됐으며, 조커 카드 4장은 포토카드 형태로도 소장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컬래버 카드의 각 문양에는 게임 속 학원과 동아리의 특색이 담겼다. 스페이드(게헨나의 선도부)는 금빛 드레스를 입은 귀족, 하트(트리니티의 보충수업부)는 신비한 프리스트, 다이아몬드(밀레니엄의 게임개발부)는 명석한 상인, 클로버(SRT 래빗소대)는 용감한 병사 콘셉트로 표현됐다. 조커 카드에는 게임 내 컷신을 모티브로 한 태양의 여신 ‘아로나’와 달의 여신 ‘프라나’가 등장한다. 카드 출시와 함께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는 론칭 이벤트도 진행된다. 출시 첫날 구매자 1000명과 넥슨 에센셜 설문 참여자 200명, 영상 퀴즈 정답자 2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카드 스티커 3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