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은 11일 6.3선거 승리로 내란세력 청산과 민생회복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진보당은 이미 8명의 광역단체장, 20명의 기초단체장, 300여 명의 후보들이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을 포함한 다수 단체장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특히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의 경우, 전당적 총의를 모아 상임대표인 제가 직접 출마하고 직접 돌파할 것”이라며 “원내 5석 정당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민주당-혁신당 간의 합당 논란 과정에 ‘반(反)’내란 선거연대’의 필요성이 확인됐다”며 “내란세력의 손쉬운 당선을 돕는 현행 선거제도를 개혁하는 것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시급한 과제로는 ‘2인 선거구 폐지, 돈공천방지법’ 등을 언급하며 “6.3 선거에서 내란청산이라는 역사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모든 정치세력들이 작은 이익보다 대의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한 김 상임대표는 “그 키를 쥐고 있는 민주당의 대승적 결단을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김 상임대표는 정부여당에 ‘쓴소리’할 수 있는 진보정당의 역할도 강조했다. 보유세,
수원시 권선구에 소재한 '훈장골 수원점'은 그동안 지역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 식당업에 종사하고 있는 잇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내 노인층과 함께 저소득 아동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식사 제공 등 끊이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것이다. 그런 '훈장골 수원점'이 이번에는 대학교에 입학하는 지역내 고교생들을 위해 1천만원이 넘는 통큰 금액을 기탁해 감동을 더해 주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지난 9일 훈장골 수원점(대표 이정관)이 후원하는 ‘대학입학예정자 등록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권선구는 이번 후원금 1200만원을 2026년 대학입학예정인 호매실고등학교 학생 3명에게 지원할 방침이다. 훈장골 수원점 이정관 대표는 “관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힘이 되기 위해 후원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권선구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잘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AI 에이전트와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전략을 본격화한다. 장애 대응·과부하 제어·품질 최적화에 AI를 적용해, 자동화·지능화를 넘어 이르면 2028년 ‘자율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율 운영 네트워크의 상용망 적용 사례와 주요 성과, 향후 로드맵 등을 공개했다. LG유플러스가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략을 공개했다. 반복 업무의 자동화 수준을 넘어, AI가 스스로 상황을 분석하고 조치하는 단계까지 고도화해 고객 품질 경험을 혁신하겠다는 목표다. 핵심 플랫폼 ‘AION(Artificial Intelligence Orchestration Nexus, 에이아이온)’은 장애 대응, 트래픽 관리, 무선망 최적화 등 네트워크 운영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 회사는 에이아이온을 통해 반복 업무 자동화와 AI 기반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그 결과 모바일 고객 품질 불만은 70%, 홈 고객 품질 불만은 56% 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 정책을 ‘복지·보조’ 중심에서 ‘지속 소득’ 중심으로 전환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상수원 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에게 재생에너지 수익을 ‘마을 단위로 공동 배분’하는 구조를 도입해, 규제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공동체의 자생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기후부는 2월 13일 김성환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한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인 경기 여주시 율극리를 찾아 ‘햇빛소득마을’ 조성 후보지 추진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현장에서 사업 진행 현황과 지자체 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규제지역 주민들이 실질적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강수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6년 처음 시행되는 신규 모델이다. 핵심은 마을회관 등 마을공동시설을 활용해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발전수익금을 마을 주민에게 공동 배분하는 방식이다. 주민 개인이 설비 투자·운영 부담을 떠안는 방식이 아니라, 마을 단위로 ‘공동설비→공동수익→공동배분’ 구조를 설계해 정책 접근성을 높였다. 기후부는 이
오후석 전 경기도행정2부지사가 11일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도시 체질 개선을 위한 ‘하남 비전 2035’ 청사진을 발표했다. 오 전 부지사는 이날 출마 선언식에서 “하남은 외형적으로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출퇴근과 돌봄 부담 속에 고단하다”며 “이제는 개발 중심을 넘어 시민의 생활을 중심에 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닌 결과로 신뢰를 쌓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남의 미래 전략으로 개발과 보존, 주거와 산업이 융합되는 ‘하이브리드 시티’ 구상을 제시하며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의 잃어버린 시간과 가족의 일상을 되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1994년 행정고시 합격 이후 경기도와 과천시, 용인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서 근무한 그는 정책 기획과 예산 조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오 전 부지사는 “중앙과 지방을 모두 경험한 행정 전문가로서, 무엇이 가능한지 알고 있다”며 “하남 발전을 위해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발표한 5대 핵심 공약은 △‘파트너 판교’ 전략을 통한 일자리 3만개 창출 △지하철 3호선(2027년
컴투스(com2us)가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에 진출할 양국 대표 선수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는 ‘한일 슈퍼매치 2026’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소환사들이 맞붙는 공식 라이벌전이다. 컴투스는 본선 무대에 오를 국가대표를 가리기 위해 이달 7일~8일에 온라인 예선전을 치렀다. 모든 경기는 한·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번 예선은 ‘월드 아레나’ 시즌 35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된 국가별 12명 선수들의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예선 명단에는 많은 신인급 선수들이 이름을 올리며 기존 강자들의 수성과 새로운 전력의 패기가 맞붙는 신선한 대결 구도도 형성됐다. 먼저 한국에선 베테랑은 물론 신인의 활약이 돋보였다. 승자조 경기에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우승자 출신 BEATD와 신인 ECK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가장 먼저 대표팀 자격을 획득했다. 이어진 패자조 경기에서는 KUROMI!가 ROOG를 상대로 승리하며 본선행을 확정했고, 마지막 자리인 패자조 결승에서는 신인 JHZZING이 지난해 본선서 활약한 IROHA를 극적으로 꺾으며 팀
여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는 최근 독감 유행에 따라,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겨울철뿐 아니라 봄철까지 유행하며,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 어린이는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과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매년 접종이 권장된다. 특히 설 연휴 이동·모임이 늘어나면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미접종자는 연휴 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함께 손 씻기, 올바른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당시 서울구치소 폐쇄회로(CCTV) 영상을 열람 등 혐의로 고발당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김용민·서영교·장경태 의원과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을 지난 4일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의결을 거쳐 영상 기록 열람을 요구했고, 서울구치소도 국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열람이라 위법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작년 9월 1일 윤 전 대통령이 수감 된 경기 의왕시 소재 서울구치소 구내 CCTV 영상을 무단 열람했다는 이유로 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의원들은 지난해 8월 26일 법사위 의결을 통해 서울구치소 측에 열람을 요구했다. 이후 영상을 확보한 의원들은 윤 전 대통령이 작년 두 차례 영장 집행 시도 당시 모두 속옷 차림에 반말로 저항했다고 밝혔다. 또,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물리력이 행사돼 다쳤다는 윤 전 대통령 측 주장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당시 윤 전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교정시설 내부 CCTV는 보안 시설 영상물로써 비공개가 원칙”이라며 “수용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 뿐만 아니라 교정시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10일, 여주5일장날을 맞아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 상권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시의회 의장,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소상공인연합회,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여주시지회, 한글·세종시장 상인회, 공무원 등 50여명이 물가안정 홍보활동과 설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민들과 상인들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가격 표시 및 원산지 표기에 대한 합동점검이 이뤄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이 직접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축이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라면서 “여주시는 물가안정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주시는 오는 18일까지를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종합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설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불공정거래행위 지도·단속을 통해, 설 명절 물가안정 관리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