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가 행정기관과 경찰이라는 '벽'을 허물고 지역을 위해 함께 일하는 '공조체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팔달의 미래를 책임질 두 기관의 '청춘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팔달문화체험과 함께 치안현장을 체험하는 등 피부에 와닿는 현장 경험을 추진한 것이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와 팔달경찰서(서장 조현진)는 "지난 3일, 양 기관의 신규 공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팔달구경」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팔달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행정과 치안의 최일선에서 발로 뛸 양 기관 청춘 직원들의 설레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소속의 벽을 넘어선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행사"라고 강조했다. 신규 공직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함으로써 조직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큰 뜻도 담겨져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MBTI 성향을 반영한 전략적 조 편성이 그 중심에 있었다. 신규 공직자인 참여 대상자의 성향과 특성을 고려해 최적의 조를 구성함으로써 신규 공직자들이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융화되도록 유도한 것이다. 참여자들은 팀 빌딩 오리엔테이션에서 ▲우리 조 TMI 수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