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산림교육센터에서 ‘산림재난대응단’ 임명장 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림재난 통합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산림재난대응단원 32명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받았으며,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선서를 통해 책임 있는 현장 대응 의지를 다졌다. 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 재난 유형별로 운영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단기 현장 대응 인력을 통합한 조직으로, 2026년부터 본격 운영이 시작된다. 이를 통해 산림재난 취약 시기별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가을철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우려 시기, 산림병해충 확산 시기 등 재난 유형과 시기에 맞춰 대응단이 공동으로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컴투스(com2us)가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에 진출할 양국 대표 선수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는 ‘한일 슈퍼매치 2026’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소환사들이 맞붙는 공식 라이벌전이다. 컴투스는 본선 무대에 오를 국가대표를 가리기 위해 이달 7일~8일에 온라인 예선전을 치렀다. 모든 경기는 한·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번 예선은 ‘월드 아레나’ 시즌 35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된 국가별 12명 선수들의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예선 명단에는 많은 신인급 선수들이 이름을 올리며 기존 강자들의 수성과 새로운 전력의 패기가 맞붙는 신선한 대결 구도도 형성됐다. 먼저 한국에선 베테랑은 물론 신인의 활약이 돋보였다. 승자조 경기에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우승자 출신 BEATD와 신인 ECK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가장 먼저 대표팀 자격을 획득했다. 이어진 패자조 경기에서는 KUROMI!가 ROOG를 상대로 승리하며 본선행을 확정했고, 마지막 자리인 패자조 결승에서는 신인 JHZZING이 지난해 본선서 활약한 IROHA를 극적으로 꺾으며 팀
글로벌 게임기업 넥슨(NEXON)은 12일 자사의 2025년 실적으로 매출 4조5072억원, 영업이익 1조1765억원, 순이익 8733억원을 달성했다. 회사의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1조1606억원, 영업이익 674억원, 순이익 1019억원(이상 100엔당 948.7원 기준)이라고 밝혔다. 넥슨은 ‘IP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4분기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흥행과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확장에 힘입어 연간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말 출시 후 누적 1400만장 이상을 판매했으며, 지난달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96만명에 달했다. 특히 서구권 유저들의 호평 속에 다수의 플랫폼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며 회사의 차세대 블록버스터급 신규 IP로 자리매김했다. ‘아크 레이더스’의 활약에 힘입어 넥슨의 4분기 북미 및 유럽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배 가까이 급증해 분기 및 연간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또 넥슨은 4분기에도 글로벌 전역과 플랫폼을 아우르는 핵심 프랜차이즈의 종적 확장을 지속했다. 국내에서 ‘메이플스토리(PC)’는 4분기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LG유플러스는 AI 에이전트와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전략을 본격화한다. 장애 대응·과부하 제어·품질 최적화에 AI를 적용해, 자동화·지능화를 넘어 이르면 2028년 ‘자율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율 운영 네트워크의 상용망 적용 사례와 주요 성과, 향후 로드맵 등을 공개했다. LG유플러스가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략을 공개했다. 반복 업무의 자동화 수준을 넘어, AI가 스스로 상황을 분석하고 조치하는 단계까지 고도화해 고객 품질 경험을 혁신하겠다는 목표다. 핵심 플랫폼 ‘AION(Artificial Intelligence Orchestration Nexus, 에이아이온)’은 장애 대응, 트래픽 관리, 무선망 최적화 등 네트워크 운영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 회사는 에이아이온을 통해 반복 업무 자동화와 AI 기반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그 결과 모바일 고객 품질 불만은 70%, 홈 고객 품질 불만은 56% 감
AI 자율주행 실증도시, 기술을 넘어 ‘서비스’로라는 주제로 하는 ‘광주’ 실증도시의 플랫폼 기반 서비스 모델 구축 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11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토위원, 광주북구갑)과 카카오모빌리티가 주최하고, 최준원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김건우 카카오모빌리티 미래플랫폼경제연구소 소장의 발제로 이어졌으며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11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도의원 간담회’를 열고, 구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의 추진 여건을 설명하며 도의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 교환과 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의원 4명을 비롯해 구청장, 대민협력관, 구청 과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 및 사업 보고 △구정 주요 현안사업 논의 △구정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이 이뤄졌으며, 주요 사업의 향후 계획과 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추진 경과와 일정을 설명하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참석한 도의원들은 “영통구가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며 “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장수석 구청장은 “주요 현안과 사업 방향을 도 의원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맞닿은 사업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시도로부터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 보호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긴급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설·추석 등 연휴와 포함된 달의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는 전년 대비 12.1% 늘어났고, 같은 기간 명절이 포함된 월의 보이스피싱 범죄는 32.5%가 더 늘었다. 특히 명절에 맞춰 ‘설 선물 택배를 받을 주소를 알려달라’며 택배 회사를 사칭하거나, ‘결제 내역 확인이 필요하다’며 온라인 쇼핑몰을 사칭하는 전화·문자 등으로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유포하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스마트폰에 악성 앱이 설치되면, 범죄 조직은 제어 서버를 통해 스마트폰에 걸려 오는 전화를 모두 차단할 수 있고, 범죄 조직이 거는 전화는 경찰·검찰 고유번호 등으로 표시되도록 조작할 수 있어 보이스피싱에 걸릴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설 명절 기간 악성 앱 서버를 추적·차단하기 위해 서울 마곡 사옥에서 집중 모니터링에 나섰다. 회사는 AI 기반 대내외 데이터 통합 분석·대응 체계인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통해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