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6일 국회 본청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얼마 전 대전과 동탄에서 생활고로 추정되는 안타깝고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며 “생활고에 자연 재난까지 벼랑 끝에 몰린 취약계층의 삶을 책임지는 것은 정치와 정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직무대행은 “쪽방촌 거주자를 위해서 응급 잠자리 등의 전용 쉼터를 제공하고 주기적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이 16일 국회 본청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얼마 전 대전과 동탄에서 생활고로 추정되는 안타깝고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며 “생활고에 자연 재난까지 벼랑 끝에 몰린 취약계층의 삶을 책임지는 것은 정치와 정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국회 국방위원회가 15일 국회 본청에서 제427회국회(임시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국무위원후보자(국방부장관 안규백)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 (임기) 이내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야는 안 후보자 군 복무 경력을 두고 거세게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창군 이래 첫 ‘방위병 출신’ 국방부 장관 후보자임에 우려를 표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방장관으로서 갖춰야 할 필요충분조건을 갖춘 ‘A+급’ 장관 후보자라고 맞섰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15일 제427회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국무위원후보자(환경부장관 김성환)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적정하게 믹스하면서 가는 게 대한민국의 장차 에너지 정책이 돼야 할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화석연료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꼭 필요한 에너지는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에너지 대전환이 시급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15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제427회국회(임시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국세청장후보자(임광현)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는 이날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주가 조작, 변칙적 자본거래,불법적 사익편취 등에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자는 “고액의 악의적인 체납자는 은닉 재산을 찾아 끝까지 징수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국회 정무위원회가 15일 제427회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국무위원후보자(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보훈의 영역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펴 보훈 가족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보훈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 후보자는 건국절 논란과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문제에 대해 “역사적 정통성을 흐리는 소모적 논쟁은 지양해야 한다”라고 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5일 제427회국회(임시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국무위원후보자(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소상공인에게 경영·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겠다”면서 “우리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이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 등 디지털 환경을 적극 활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한편, 여야는 한성숙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과 최인혁 네이버 테크비즈니스 대표의 불출석 문제를 두고 격돌했다.
국민의힘이 15일 국회 본청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국민의힘은 회의에 앞서 오송 참사 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묵념으로 회의를 시작했다.
국민의힘이 15일 국회 본청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국민의힘은 회의에 앞서 오송 참사 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묵념으로 회의를 시작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가 14일 제427회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국무위원후보자(여성가족부장관 강선우)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보좌진 갑질’ 논란이 제기된 강선우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고성 충돌로 시작됐다. 여당 의원들이 야당의 피켓 부착을 다시 문제 삼으면서 격돌했다. 한편, 강선우 후보자는 “논란 속에서 상처를 받았을 보좌진에게 심심한 사과를 보낸다”고 말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14일 제427회국회(임시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국무위원후보자(통일부장관 정동영)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정동영 장관 후보자는 이날 배우자의 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이해충돌 소지와 관련한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제 아내가 소유하고 있는 태양광은 영농형 태양광과 전혀 성격이 다르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아내가 소유한 태양광 발전 시설은 중고 태양광 발전 시설”이라며 “생존형, 생계형 호구지책으로 태양광 발전 시설을 매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14일 제427회국회(임시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국무위원후보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최민희 독재 OUT 이재명은 협치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부착한 것을 두고 여야의 대치가 계속되면서 시작도 못하고 파행했다. 청문회는 1시간 20여 분 후 다시 개의했지만, 여야의 극한 대립은 계속됐다. 최 위원장이 경위들에게 피켓 제거를 지시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 반발이 이어졌다. 결국 최 위원장이 정회를 선포하면서 다시 청문회는 파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