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5일, 광교1동 이의1교 지하차도를 찾아 주민들이 요구 사항과 관련한 시설 이용 여건 등을 현장에서 집중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장수석 구청장을 비롯해 김애영 대민협력관, 안전건설과장, 광교1동장이 참석해 지하차도 내부와 외부 공간을 직접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지하차도 내부 페인트 보수 ▲관광안내도 교체 ▲주간 시간대 조명 가동 ▲외부 목조 시설물 교체 등 주민들이 건의했던 요청 사항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보행 안전과 안내 체계, 관리 상태등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실제 이용 흐름을 따라 이동하며 안내 체계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는지 여부와 조명 환경, 시설물 노후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정비 시 유지·관리 측면까지 고려한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의 일상과 도시의 인상은 세밀한 현장 관리에서 비롯된다”며, “이의1교 지하차도처럼 이용이 많은 공간일수록 안전과 경관, 안내 체계를 함께 고려해 보다 완성도 있는 환경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이날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위례신도시 개발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는 오직 단 한 사람 이재명 죽이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어 "정치검찰의 표적 수사·조작 기소·증거 날조, 진술 회유 등 천인공노할 행태가 분명하게 드러났다. 위례신도시 개발 1심 재판에 대한 검찰 항소 포기로 전원 무죄가 확정됐다”며 이같이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시작부터 잘못된 의도를 품었으니 당연히 무리한 수사로 점철될 수밖에 없었다. 위례신도시 사건과 판박이였던 대장동 사건 수사에서도 정치검찰은 하지도 않은 ‘용이하고’라는 말을 지어내고 ‘재창이형’을 ‘실장님’으로 바꿔치기하고 ‘위례신도시’를 ‘윗어르신’으로 둔갑시키는 등 녹취 파일을 제 입맛대로 조작했다”고 지적했다. 또 “'이재명 유죄'라는 그릇된 목적과 망상에 취해 상상 속에 소설을 제멋대로 써 내려간 정치검찰의 비열한 행태에 또다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진술 회유하고 강압하고 증거를 조작하고 끼어 맞추는 것이 검사인가. 깡패인가”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고 멋대로 각색하고 없는 사실을 있는 사실로 둔갑시키고 이게 할 짓인가"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 306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6일 밝혔다. 검사는 지난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마트, 농수산물도매시장, 제조업소, 식품접객업소에서 유통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조리식품,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과자·떡류·식용유지류 등 가공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140건 △부침개·만두 등 조리식품 43건 △사과, 배, 조기, 명태 등 농·수산물 123건이었다. 연구원은 중금속, 보존료, 산가, 황색포도상구균·살모넬라 등 미생물, 잔류농약 475종, 방사성 물질(¹³¹I, ¹³⁴Cs+¹³⁷Cs) 등 위해 우려 항목을 집중 검사했다. 검사 결과 일부 사과, 감귤, 파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었으나 모두 기준 이내였으며, 가공식품과 조리식품 역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수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설 성수식품 검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마다 검사를 강화하고, 결과를 신속히 공유해 도민이 믿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이동 제한을 받은 포천 방역대 돼지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전두수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조기 출하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포천 지역 ASF 발생으로 방역대 내 34호 양돈농가가 출하 제한을 받으면서 농가 손실과 설 명절 축산물 수급 불안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칙적으로 해당 농가는 2월 8일부터 출하가 가능하지만,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강화된 방역시설을 갖춘 농가를 대상으로 3일부터 조기 출하를 허용했다. 출하 희망 농가는 북부동물위생시험소의 현장 임상·정밀검사를 거쳐 이상이 없어야 하며, 도축장에서도 전두수 채혈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돼야만 반출이 가능하다.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시료 채취 등 현장 지원을 밀착해 수행할 계획이다. 최옥봉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방역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어려움에 처한 양돈농가를 보호하고 명절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이 핵심”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험소는 조기 출하 지원과 함께 도내 도축장 및 축산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항생
오후석 전 경기도행정2부지사가 5일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임명됐다. 오후석 신임 부원장은 부지사 재임 시절 경기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장기 로드맵인 ‘경기북부대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등 경기도의 대표적인 정책통이자 도시개발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직할 당시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경제실장을 맡아 이재명표 민생행정과 문화예술계 공정사회 구현에도 기여했다. 민주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싱크탱크로, 국가 및 지방 정책 개발과 당 정책 연구를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번 임명을 통해 오후석 부원장이 당의 정책 역량 강화와 연구 전략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