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6 (일)

  • 맑음동두천 11.3℃
  • 구름많음강릉 14.0℃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13.5℃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4.2℃
  • 맑음광주 12.3℃
  • 맑음부산 15.3℃
  • 맑음고창 12.5℃
  • 맑음제주 15.0℃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3.5℃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경제


경제적 자유를 높여주면 지하경제 줄어

자유경제원 현진권 원장은 성균관대 경제학부 김일중 교수와 공동 연구한 논문 '경제적 자유가 지하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스위스 루가노에서 이번 달 20~23일 개최되는 70주년 국제재정학회에서 발표한다.

 

경제적 자유를 높여주면 지하경제는 줄어듦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현 원장은 이번 논문에서 제도적 요인이 경제적 자유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연구가 매우 부족한 실정임을 지적하고 한 나라의 ‘법 안정성’이 높을수록, ‘관료의 행정규제비용’이 낮을수록 지하경제 수준이 낮게 나타났음을 증명했다.

 

현 원장은 "지하경제를 양성화하는 정책수단으로 경제적 자유를 높이는 정책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며 "세무 조사 등의 정책을 강화하면 단기적으로 민간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조세윤리 등은 장기적으로 구축되므로 단기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규제 철폐를 통해 지하경제를 양성화하는 이중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현 정부는 집권 초기, 우리나라의 과도한 지하경제 규모를 지목하며 ‘지하경제 양성화’를 주요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지하경제를 양성화시킴으로써 부족한 복지재원을 확충할 수 있다고 자신해 왔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