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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日 국민여동생 고토 마키, 10억 받고 AV계 진출?


일본 국민 여동생 고토 마키의 AV계 진출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일본의 원조 아이돌그룹 모닝구무스메 출신인 고토 마키가 10억원에 AV(성인비디오)계에 진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주간매체 ‘주간실화’에 따르면 은퇴를 선언한 고토 마키가 최근 8000만 엔(한화 약 10억원)을 받고 AV E 편을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고토 마키는 지난 해 은퇴를 선언한 뒤 대형 AV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고토 마키는 은퇴 후 휴식이 필요해 활동을 중단한 것 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토 마키의 관계자는 “고토 마키의 동생이 강도죄로 5년6개월 징역형을 받았는데 현재 출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생이 현재 당장 일자리를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누나인 고토 마키가 생계를 책임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토 마키는 지난 1999년 13세 어린 나이에 모닝구무스메 3기 멤버로 데뷔해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으며, 2002년 솔로로 전향해 활동하던 중 2010년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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