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김민기 국회 사무총이 비상계엄 피해상황을 브리핑했다.
김민기 사무총장은 "무장 계엄군 230여명이 국회에 몰려와 창문을 깨는 등 물리력을 행사했다"며 해당 CCTV 전격 공개했다. 이어 그는 "이번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물리력 행사와 관련해 위법 행위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4일 김민기 국회 사무총이 비상계엄 피해상황을 브리핑했다.
김민기 사무총장은 "무장 계엄군 230여명이 국회에 몰려와 창문을 깨는 등 물리력을 행사했다"며 해당 CCTV 전격 공개했다. 이어 그는 "이번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물리력 행사와 관련해 위법 행위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