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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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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금보원, 사랑의 연탄 나눔 “따뜻한 연말 나눠요”


 

금융보안원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 16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소재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한 금융보안원은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금융보안원 임직원 및 용인시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금융보안원 허창언 원장은 경기침체와 어수선한 시국 등의 이유로 기부문화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속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금융보안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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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