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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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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울대공원 어린이날 행사 ‘어린이가 주(ZOO)인공’


55일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대공원에서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행사가 준비된다.

 

서울대공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 주(ZOO)인공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물원 정문광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술하는 이상림 사육사와 어린이들이 함께 펼치는 마술공연인 나도 마술사는 동물원 정문광장 무대에서 오후 2~3, 오후 5~6시 두 차례 공연이 진행된다.

 

엄마와 아빠와 21조가 돼 큰 공을 굴리는 게임인 공룡알 굴리기는 동물원 정문광장 무대 앞에서 오후 3~4(엄마), 4~5(아빠) 두 차례 열린다.

 

이와 함께 동물원 정문광장 곳곳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애니멀 코스튬’, ‘어린이 분장사’, ‘왕비눗방울’, ‘머그컵 만들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한편, 어린이날을 맞이해 이날 서울대공원에 입장하는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입장료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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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