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9℃
  • 구름조금강릉 -4.9℃
  • 구름조금서울 -8.8℃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0℃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4.3℃
  • 맑음제주 2.9℃
  • 흐림강화 -11.6℃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어린이날 큰잔치 ‘박물관에서 놀자’, 서울역사박물관 다채로운 행사


 

5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어린이날 큰잔치, 박물관에서 놀자!’행사가 개최된다.

 

오늘(5)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어린이들을 맞이할 에정이다.

 

아주개홀에서 진행되는 꿈동이인형극단의 2가지 인형극에서는 깜직이가 무시무시 대회에 나간다고?’, ‘산오뚝이’ 2편이 연속으로 상영된다.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는 온가족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유쾌한 매직쇼와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준비된 유쾌한 음악여행인 달언니와 말랑씨콘서트가 열린다.

 

광장에서는 이날 하루 총 5회에 걸쳐 요술풍선 만들기, 삐에로와 사진찍기 등 삐에로는 내친구가 진행되고, 가족줄넘기, 딱지치기, 비석치기, 사방치기, 두더지잡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힘께 체험할 수 있는 추억의 놀이가 펼쳐진다.

 

아울러 역사박물관 11학습실에서는 즉흥연기, 감정표현 등 연극놀이를 할 수 있는 즐거운 연극놀이12시와 15시에 열린다.

 

이 외에도 전시유물 찾기’, ‘만들기 체험’, ‘즐거운 낙서 콘테스트등 행사가 서울역사박물관 곳곳에서 진행되고, 광장 부스에서는 매실·식혜, 솜사탕, 강냉이·뻥튀기, 꽈배기, 미니약과 등 간식을 만나볼 수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