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2.4℃
  • 맑음제주 5.7℃
  • 구름조금강화 -10.0℃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모발이식 수술 안 하고도 탈모 극복 할 수 있다”

최근, 급성탈모를 경험한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급성탈모는 말 그대로 단기간에 많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을 말하는 것인데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일 경우가 많다.
 
5개월 전 출산한 송진희(30)씨는 갑자기 빠지기 시작한 머리카락 때문에 병원에 들렀다가 급성탈모라는 진단을 받았다.
 
송씨의 경우 처음에는 시간이 지나면 곧 괜찮아 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두 달 째 머리카락이 빠지는 게 심상치 않다고 생각되어 병원을 찾았다가 치료 2개월째 접어든 지금, 탈모가 눈에 띄게 줄었고 모근도 상당히 건강해졌다.
 
올해 취업한 박준영(28)씨의 경우 그 많던 머리숱이 얼마 전부터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다.
 
머리를 감고 나면 방바닥에 눈에 띌 정도로 떨어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요즘은 아예 2~3일에 한 번씩 머리를 감고 있다. 그러다 얼마 전 병원에서 약물치료와 내복약을 병행하고 있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가 쌓일 경우 신체 부조화로 인한 말초순환이 저하된다. 곧 면역체계에 혼란을 가져 오고 모근의 염증반응이 유발되어 건강한 모근도 탈락하게 만드는 것이다.
 
드림헤어라인 박영호 대표 원장은 탈모로 고민하는 대다수의 경우 조기시기를 놓쳐서 결국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모발이식은 치료적인 개념보다는 어쩔 수 없는 경우 보안적 성격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분비치료(약물치료)가 기존 모발 유지와 탈모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탈모가 진행된다면 망설이지 말고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