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1.0℃
  • 맑음제주 6.4℃
  • 구름조금강화 -7.1℃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탈모, 자가진단은 금물이다” 박영호 원장 밝혀

환절기에 접어드는 초가을에 나타나는 탈모 증세는 덥고 습했던 여름철 기온과 과도한 자외선에 의한 땀의 피지분비 등으로 모공에 노폐물이 쌓였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두피의 청결상태를 유지해주고 가끔씩 두피마사지를 병행해 주면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탈모를 경험하는 사람들 중에는 앞서 언급한 경우처럼 탈모가 시작되었는데도 방심하다가 결국 수술을 선택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탈모의 전조증상은 하루에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비듬과 기름기를 동반한 경우다. 이런 경우 두피에 여드름과 같은 뽀드라지(모낭염)가 나면서 두피에 통증을 느끼게 되고 모발도 가늘어지는데 이쯤 되면 탈모 초기상태로 볼 수 있다.

 대개 탈모의 원인을 가족력에 놓고 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유전적인 소인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이다.

 간편하다는 것 때문에 자주 먹게 되는 인스탄트식품이나 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육류 등은 체내 남성호르몬 혈중농도를 높여 탈모를 유발한다.

 탈모가 시작되었을 때도 자가진단은 금물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탈모에 효과가 있다는 제품들은 예방차원이라는 점도 알아두자.

 박영호 원장(드림헤어라인)은 “수술은 치료적인 성격이 아님을 인식하고 상기에서 언급된, 탈모의 전조증상과 같이 탈모의 조짐이 보인다면 경험 많은 전문의 진단결과에 따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 원장이 속해 있는 드림헤어라인은 지식경제부에서 공식 지정 후원하는 주)REGEN Biotech,의 줄기세포 모근복제 공동연구 협력 의료기관으로 최근 인기 연예인들이 찾아가 탈모를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