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1.0℃
  • 맑음제주 6.4℃
  • 구름조금강화 -7.1℃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초이윤슬 “매혹적인 황진이로 변신해 눈길”

 
배우 초이윤슬이 황진이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그동안 역사 인물 가운데 소설로 혹은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았지만 뮤직드라마 음악영상앨범으로 제작된 적은 거의 없었다.

 미스코리아출신, 배우 초이윤슬이 주연을 맡은 이 음악영상앨범은 삶속에 녹아있는 한 여자의 사랑에 대한 집착과 애정 어린 시나리오 전개, “남자들을 내 치마 앞에서 무릎 꿇게 하리라”를 외치는 초이윤슬의 영혼을 뒤흔드는 연기와 국내 최고가수들의 열띤 무대가 펼쳐지는 영상은 흥미를 더하게 한다.

 이번 작품은 뮤직드라마 제작사인 GM엔터테인먼트 김재현 사장과 뮤직비디오 및 영화연출자로 잘 알려진 이원찬 감독에 의해 재조명 되고 있다. 해외시장을 겨냥한 작품으로 최신 히트 트로트 곡들로 구성되어 새롭게 편곡 등이 가능하고, 대중적인 멜로디와 대금소리 등도 감상할 수 있다. 배우 초이윤슬의 연기 또한 영상 속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작품의 묘미는 황진이 의상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황진이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초이윤슬이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며 배우인 초이윤슬은 “아름다운 한국여인의 미를 영상에 담았다”고 말했다. 영상앨범은 이번 주 출시예정이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