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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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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기범희망나눔 자선전시 ‘구조적상상 DNA-15展‘ 열려


2012 한기범희망나눔 자선전시 구조적상상 DNA-15이 서울 역삼동소재 유나이티드갤러리(www.unitedgallery.co.kr)에서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스포츠스타 한기범과 15명의 예술인들이 어린이 심장병, 다문화가정, 농구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15명이라는 유명작가들의 우수한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작가들을 통해 작품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마음에 드는 작품은 그 자리에서 경매를 통해 구매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해온 한기범 대표는 구조적상상 DNA-1515번의 DNA에 얽힌 스토리를 작품으로 표현해냈다는 점에 상당히 의미가 있다면서 유명 15명이 각자의 작품을 기증했고 수익금전액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심장병 환우의 수술비로 쓰여 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작품을 기부한 작가들은 서양화가/강원석, 이승오, 김순자, 문인환, 정길채, 임혁필, 동양화가/ 고현미, 김지현, 도예가/ 이재숙, 조각가 / 김인태, 정창훈, 디자인 / 김기순, 정은주, 사진가 / 이현권, 최영진 등이다.

전시 기간 : 2012.11.14() ~ 11.20()   AM 10:00 - PM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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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