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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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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대구 U-육상로드 "3년 만에 철거 된다"

 대구시가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설치했던 U(유비쿼터스)-육상로드 조성사업을 시행한지 3년 만에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2009년 국. 시비 등 총 18억5000만원을 들여 신천 둔치 상동교~대봉교 사이 2.4km 구간과 수성못 둑 2km 구간 등 2곳에 전자태그 리더기 21대와 U-미디어보드 5대 등을 설치했다.

 대구시는 사업 완료 후 하루에 8000여 명이 이곳을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현재 이곳을 찾는 시민은 하루 평균 30여명 남짓으로 조사됐다.

대구시는 연간 1억 원 가까이 드는 시설물 유지보수비 등을 감안해 올해 말까지 3000만원을 들여 모든 시설물을 철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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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