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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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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기범 희망나눔』희망을 전달하다

사랑과 행복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는 ‘한기범희망나눔’이 지난 10일 경기북부어린이재단에는 기금을, 나눔의 샘 양로원 어르신들께는 건강식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지난 6월 의정부체육관에서「스타연예인과 함께하는 희망농구 나눔 대잔치」를 개최하여 창출된 수익금으로 의정부의 관내 어르신과 어린이 심장병 환자의 수술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2년 전 출범한 ‘한기범희망재단’은 지난 9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단법인으로 정식 승인받아 종전 이름 대신 ''한기범희망나눔''이라는 단체로 명명하여 새롭게 출발했다.

최근에는 다문화·저소득층을 위한 ‘한기범오렌지멘토링농구단’을 창단하여 ‘2012 독도한마당,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 ‘한기범재능나눔캠프’, ‘캄보디아 봉사활동’ ‘어린이심장병돕기 자선 전시회, 바자회’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다문화가정, 어린이심장병, 농구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된 ‘한기범희망나눔’은 현역 프로농구선수들과 연예인들이 함께하는 희망농구를 치렀고, 여기서 창출된 수익금으로 어린이재단,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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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