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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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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 확산 우려에 질병청 “백신 효과 유효”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7일 질병관리청이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의 효과가 유효하다며 진화에 나섰다.

 

앞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 13일(현지시간)까지 코로나19 'BA.3.2' 변이가 한국, 일본, 미국 등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BA.3.2는 2022년 초에 잠시 나타났다 사라진 오미크론(BA3)의 아형으로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출현했다.

 

질병청은 해당 변이가 최근 유행하는 바이러스 및 접종 중인 백신(LP.8.1)과는 유전적으로 일부 차이가 있어 감염자가 늘어날 수는 있으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해당 변이가 중증도를 크게 높이는 것으로 평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단, 국내에서도 BA3.2 증가와 함께 코로나19 감염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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