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4.3℃
  • 구름많음서울 14.8℃
  • 구름많음대전 12.9℃
  • 흐림대구 13.6℃
  • 박무울산 14.2℃
  • 흐림광주 15.8℃
  • 흐림부산 15.8℃
  • 흐림고창 13.0℃
  • 제주 18.5℃
  • 맑음강화 11.0℃
  • 구름많음보은 9.1℃
  • 흐림금산 10.3℃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13.5℃
  • 구름많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메뉴

생활·문화


아이돌 “술 광고 때 세무조사 요청한다”

서울시는 아이돌 스타들이 술 광고에 출연하지 않도록 자제해 달라는 공문을 18일 주류 제조사와 연예 기획사, 광고 제작사에 보낼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들이 자율적으로 협조하지 않을 경우 수입 누락이나 광고로 인한 부당 이득, 부당 지출 등이 없는지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아이돌을 ‘청소년들에게 우상화되고 있는 연예인’으로 정의하고 연령에 상관없이 가수, 배우, 운동선수 등 유명인이 모두 포함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대한 보건협회와 함께 조사한 결과 올 1월~11월까지 지상파 TV, 라디오, 신문 등에 주류 광고가 하루 평균 574건, 모두 합쳐 18만9566건 나왔다. 주류 광고를 통해 자주 나오는 모델 22명 중 17명(72%)이 아이돌이었다.

가장 노출 횟수가 많은 아이돌은 배우 김수현(24)으로 OB와 카스맥주 등에 4만124회 등장했다. 2위는 배우 공유(33) 2만357회, 3위 김연아(22)선수 2만785회, 4위 배우 이동욱(31) 2만702회, 5위 배우 차승원(42) 1만5465회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