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6.0℃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0.1℃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7.1℃
  • 맑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메뉴

생활·문화


오늘, 서울 여의도 공원과 전국 15곳서 일제히 ‘솔로대첩’

‘솔로대첩’으로 명명된 행사가 오늘(24일) 저녁 서울 여의도광장과 부산 광안이 등 전국 15곳에서 일제히 진행될 예정이다.

‘솔로대첩’은 지난달 3일 페이스북 사용자인 ID님연시, 유태형(24)씨가 “솔로들이 크리스마스에 모여 대규모 미팅 한번 할까”라며 올린 글에 SNS사용자 수십만 명이 호응을 보내면서 기획됐다.

당초 광화문광장에서 열기로 했던 이 행사는 참가 신청이 폭주하면서 여의도공원으로 바뀌었고 지방의 미혼남녀들이 참여의사를 밝히면서 전국으로 확대됐다.

지금까지 온라인에서 이 행사에 참가의사를 밝힌 미혼 남녀는 2만1000명이 넘는다.

경찰은 24일 저녁,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1만여 명이 모일 것으로 내다보고 성추행, 소매치기 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에 400명, 지방에 600명 등 총 1000명 규모의 대규모 경비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