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6.0℃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0.1℃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7.1℃
  • 맑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메뉴

생활·문화


전 택시회사 사장 부채 문제로 고민하다 목숨 끊어

 부산의 메이저급 택시 회사를 운영했던 전 경영자가 부채 문제로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6일 오후 4시50분께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 화단에서 A(46)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7년간 지역 중견 택시업계인 B사를 경영했지만 회사의 경영난이 심해지면서 상당한 금액의 부채를 진 뒤 지난해 12월 회사를 매각했으나, 빚을 갚지 못해 지난 2일 집을 나가 연락이 끊어져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했다.

사고 당일 오후 3시께 집으로 돌아온 A씨는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A씨 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부채 규모와 직접적인 사인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A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