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9℃
  • 구름조금강릉 -4.4℃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8.6℃
  • 구름많음대구 -5.9℃
  • 구름조금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2.9℃
  • 구름많음강화 -9.9℃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5.2℃
  • 흐림거제 -1.6℃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정치


정세균 ""내일부터 거리두기 단계 관계없이 모든 시설 기본 방역수칙 의무화된다"

"이번 부활절 교회 방역 모범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내일부터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모든 시설에서 관리자, 종사자, 이용자가 함께 지켜야 하는 기본 방역수칙이 의무화된다"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계도기간으로 정한 이번 주 동안 방역당국, 관계부처 그리고 각 지자체는 현장의 이행력을 끌어올려 주시기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서도 경각심을 갖고 언제, 어디에 계시든지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정 총리는 "소규모 모임이나 단체 식사는 금지해 주시고 입장 인원 제한 및 시설 내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라며 "이번 부활절이 교회 방역에 모범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을 두 달 전보다 0.5%포인트 높여 3.6%로 전망한 것을 언급하며 "수출과 투자 증가세와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반영됐다고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19가 재확산되거나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지 못하면 경제 회복에 장애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방역이 곧 경제다"라며 "탄탄한 방역이 전제되지 않으면 경제 회복도 어려워질 것"이라고 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